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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소음..어떻게 해야하나요...

곰도리 |2022.02.22 01:54
조회 41,262 |추천 109
방탈및 모바일오타 죄송합니다.
저는 40세여자입니다. 폰명의가 아버지 꺼라 남자로되어있어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15년된 아파트 2층에 부모님과 딸과 살고있습니다.
여기는 읍이라 특히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젊은 새댁및 다양한 계층사람들이 살아요.
어머님 무릎이 안좋아서 6층에서 2층으로 이사왔고 두달전에 1층 바로 밑집에 30대초로 보이는 엄마와 6살정도로 보이는 딸아이가 이사왔어요. 저희가 7 8라인에사는데 1층 107호는 노인두분 2층 207호는 그냥 젊은 부부가 살구요.
뭐 이웃인사는 바라지도않아요.
먼저 인사하지않는이상 멀뚱히 쳐다보는 108호를 보며 다음엔 안마주치고싶다 이런생각만했는데
어쨌든 어느날 피아노소리가들리더라구요.
바로 제옆에서 치는것처럼요.
방이3개인데 제가 자는 작은방밑에 1층집에 피아노를 뒀더군요.
뭐 피아노 있건말건 낮에 치든말든 노신경인데
밤11시되도 치더라구요.
뭐 엄마가 조용히 시키겠지. 아직 애는 모를수 있으니깐
하고 견뎠어요. 3일간 참았어요.
새벽에 발로 벽차기. 피아노 렛잇고 계속 같은 구간 반복. 새벽2시에 애가
소리지르고 울어도 내비두기...

도저히 안되서 내려가서 딩동하니 누구세요 하더라구요.
네 2층208호입니다. 죄송하지만 얘기할게있어서요.
문도안열고 뭔데요 하길래 굳이 열라고안했어요. 조용히 해달라고하니 문 빼꼼히열더니 뭐가요 이러더라구요.
피아노소리 9시이후면 심하다. 그리고 발로벽차는거 말려야되지않냐 낮도아니고 밤에 . 라고하니 방음되는줄알았어요 하길래
어이없어서 방음안되니깐 자제해달라 부탁하고 올라왔어요.
한 1주일은 진짜 8시59분까지 치고 더이상 안치더라구요.
어느정도냐면 친구가 너네피아노샀냐 아니면 니언제부터클래식 들었다고 할정도였어요.
2주일지나자 새벽3시15분에 리코더로 오징어 게임 부르더라구요.
너무너무 화나고 아침에 출근 해야되는데 그소리땜에 잠깨니깐 분노가치밀었어요.
엄마한테말하니 그냥 좋게하라하셔서 제가 만든 수제비누 들고가서 띵동했더니 안에손님이왔는지 마구 쿵쾅대는소리에 애들끼리 괴물이 찾아왔다 소리지르고 전 비누를건네며 수제비누인데 써보시라고 갖고왔어요 하며 학생이있으니 좀 부탁드린다하니 알겠다며 좋게마무리되는듯했는데 2주전부터 새벽마다 고양이가 울어대서 진짜 노이로제 걸릴거같아요.
일부러 엿먹으라고 제방(같은구조)밑에서 피아노치고 리코더불고 고양이 방을 만들어준걸까요?
여기는 옛날아파트라 관리실 인터폰 이런거없어요.
다른분들은 윗집땜에 그러는데 전 아랫집땜에 죽을맛이예요.
소음땜에 밑에집 애도 미워요.
지엄마닮아서 인사성도없고 강요하는건아니지만 같은라인 이웃보면 대부분 평범한사람들은 고개라도 까딱하지않나요..
요샌 시끄러울때마다 발 쾅쾅 굴리고 일부러 안마기틀어 바닥에놔두거든요. 조용해지면 끄구요.
정말 이런식 아니면 답없나요..
3층은 또 뭔죄인가요..제가 시끄럽게굴면 3층피해받잖아요..
ㅜㅜ
추천수109
반대수1
베플12|2022.02.22 11:08
윗집이니 당당하게 복수하세요 발망치 ╋ 폰 진동 같은걸로
베플ㅇㅇ|2022.02.22 09:53
아래층에서 발생되는 소음이면 발망치로 갚아주세요. 똑같은 사람되기 싫다면 참고 사시고요.
베플나님|2022.02.22 09:39
찾아가는건 절대 하지 마세요. 신고당해요. 그냥 윗집에 양해를 구하고 똑같이 복수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자기네가 당해봐야 다른사람 입장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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