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무용원 행정조교의 실수로 인해 ‘제적’
석사 과정을 박탈 당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무책임하게 나오는 학교와 교무과의 태도를
공론화 하고 싶습니다.
1. 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실기과 현대무용을 졸업하였습니다. 2012년도에 입학하여 2016년도에 졸업 하였고,
당시 학부생의 총학점은 140점을 이수해야했습니다.
반면 저는 초과 학점으로
총취득학점: 154점 총평점평균:3.75점, 백분율환산 93.5점을 받고 졸업하였습니다.
2. 2015년 가을 대학교 4학년 시절 전문사(대학원 석사 과정) 입시를 보았고, 이듬해 2016년 3월 전문사에 입학하였습니다.
당시 전문사의 총학점은 36학점을 이수해야했습니다.
2016년 1년 동안 다니며 이수 하였고,
1학기 신청학점 12학점, 이수학점 12학점, 평점계 48.9점, 평점평균 4.07점 이수
2학기 신청학점 10학점 이수학점 7학점, 평점계 26.5점, 평점평균 2.65점 이수
2017-2020년 국립현대무용단 취업으로 인하여 무용단 출근 스케줄과 대학원 수강시간표 맞지 않아
2017년-2018년 4학기 동안 휴학을 했었습니다.
2019년 복학하여 1년 동안 2학기를 다녔습니다.
1학기 신청학점 8학점, 이수학점 8학점, 평점계 32.6점, 평점평균 4.07점
2학기 신청학점 9학점, 이수학점 7학점, 평점계 25.4점 ,평점평균 3.62점
총학점 34학 점으로 2학점이 모자르 게 4학기를 이수했습니다.
저는 졸업작품과 2학점을 이수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2학점이 모자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앞에서의 설명과 같이
국립현대무용단 취업 후 무용단 출근스케줄과 학교 수강시간표가 도무지 맞지 않아 2학점을 채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2021년 겨울까지 국립현대무용단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수하지 못한 학점과 아직 올리지 못한 졸업작품을 항상 염두하고 불안해하고 있었으며,
매 학기 마다 현대무용 예술사 조교들에게 먼저 연락을 하여 학기를 확인 했었으며,
예술사 조교(학부생조교)들이 알지 못하는 부분들은 예술사조교가 행정조교에게 직접 물어보고 전달 받아 저에게 답변 해주는 식이었습니다.
3. 2021년 9월 9일 오전 9시 경 학부생조교(예술사 담당)와 연락을 나눈 당시 학부생 조교는
학교에 입사 한지 채 한달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학교 시스템을 온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였기에
학부생 조교에게 행정조교(교무)의 연락처를 받아 당일 오전 10시 경 직접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당시 학부생 조교는 저에게 레파토리3수업과 졸업작품을 2022년 봄학기에 이수해야한다 전달해주었고,
저는 좀 더 구체적으로 묻기 위해 행정조교에게 전화를 걸어 수업 이수와 등록금 관련 문의 요청을 하였습니다.
행정조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2022년 3월에 수강 등록하여 수업을 이수하면 된다 답변했습니다.
이후 저는 매번 확인을 해왔기에 당연히 올해 봄에 수강신청을 하여 2학점 이수와 졸업작품 이수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행정조교는 레파토리3수업을 대신 하는 대체 이수과목이 있다는 것 조차 알려주지 않았으며
재학 연한이라는 사실 조차 확인해주지 않았고
9월 당시 추가등록 기간이라는 것도 알려주지 않았었습니다.
4. 22년 2월 7월 월요일 오전 10:55분에 학부생 조교에게서 ‘제적’ 이라는 통보를 갑작스럽게 연락 받았습니다.
곧 바로 상황 확인을 위해 학부생 조교에게 전화를 걸어 상활이 어떻게 된 것인지 물었고,
학부생 조교는 행정조교가 지시하는대로 말했을 뿐이라 앞뒤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학부생 조교와 전화를 마친 후 행정조교에게 전화를 걸어 물었습니다.
작년 2021년 9월 당시 분명 행정조교님이 2022년 봄학기에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말해주었고,
레파토리3수업과 졸업작품을 이수하면 된다 확인 받은 상태에서 준비를 하고 있던 와중에 제가 왜 제적 인지 물었습니다.
하지만 행정조교는 본인은 그렇게 말한 사실이 없으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학생인 저를 탓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행정조교에게 직접 문의 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행정조교는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학생인 저에게 어떠한 방법도 해결책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막막한 상황 속에서 하는 수 없이 저는 제가 직접 주변 조교출신 선배님께 연락하여 교무과 번호를 물어야만했습니다.
통화 당시 교무과는 분명 작년 2021년 8월 경
각 원 행정조교들에게 제적 위기의 학생들에게 연락을 돌리라 전달하였다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작년 2021년 8월 경에 제적 관련 연락을 전혀 받지 못했다 말했습니다.
일어난 상황 모든 것들을 교무과 제적 관련 담당자에게 설명 하였고,
교무과의 답변은 저와 담당 지도 교수님, 행정조교와 삼자 대면을 하여 논의를 통해 입장을 전달해달라하였습니다.
그리고 교무과와 통화 당시 알게 된 사실은 작년 2021년 9월은 추가 등록 기간이었다는 것 입니다.
제가 제적 위기 였다면 작년 9월 추가등록을 하여 수업을 이수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행정조교는 작년 2021년 9월 제가 학기를 확인 하던 당시 이러한 사실을 전혀 말해주지 않았었습니다.
그 당시에 제 학기 검토 요청을 제대로 검토하고 확인해 주었다면 저는 제적을 당할 일이 없었던 것입니다
저는 곧장 담당 지도교수님께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드렸고 만남을 요청하였고,
학부생 조교를 통하여 지도 교수님, 행정조교와 삼자 대면 스케줄을 잡았습니다.
‘제적’이라는 문제가 발생 후 2일 뒤인 2022년 2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 삼자 대면을 하게 되었고
교수님과 학부생조교, 저, 행정조교 4명이서 논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화 속에서 알게 된 것들이 있습니다.
작년 2021년 8월 경 제적 위기에 사람들에게 교무과의 지시 대로 행정조교에게 전달했지만,
행정조교는 전문사(석사 과정) 제적 위기 명단에 있는 학생들에게 알리는 일을 예술사 담당인 학부 조교에게 전가 하였던 것입니다.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일을 다 숙지하지 못한 학부생 조교에게 일을 전가 했던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업무가 미숙 했던 학부생 조교는 명단에 제가 있었지만 누락하여 연락을 돌렸던 것입니다.
행정조교는 논의하는 와중에도 터무늬 없는
말들을 해대었습니다.
지도 교수님의 힘을 이용한 편법을 사용해서 학생인 저를 구제해주면 되지 않겠느냐는 말을 서스럼 없이 했습니다.
본인의 실수로 인해 일어난 일들을 회피하고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 등뒤에 숨어 책임을 돌리려 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해야하는 것이 저의 지도 교수님은 이번 일과 전혀 관계가 없고 무관하십니다.
그럼에도 방법을 찾아주고 싶은 마음에서 대면을 허락 하셨던 것입니다.
학생인 저를 구제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려 했던 대면 만남이었습니다.
결국 아무런 방법도 해결도 행정조교는 제시하지 못한채 본인의 사무실(조교실)로 돌아갔습니다.
지도교수님과 학부생조교와 저는 계속 남아 입장문을 적어 되도록 모두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끔
누구도 잘리거나, 해가 되지 않을 최선의 방향으로 선처를 구하는 입장문을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행정조교에게 돌아온 결과는 역시나 ‘제적’ 통보였습니다.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오후 4:40분 ‘제적’ 통보 받았습니다.
그것도 문자 메세지 달랑 하나로 말입니다.
5.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이 사실을 모두 알고 안타까워하던 부모님은 저의 상황이 보다 못하였는지 교무과로 직접 전화를 거셨습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 부모님의 연락으로 학차장님과의 대면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그때서야 막혀있던 상황과 일들이 진행되는 듯한 모습이였습니다.
본원 측에서는 저와 조교들을 각각 다른 시간에 불렀습니다.
그 자리에는 학차장님, 교무과 과장님, 교무과 직원 2명이 함께 있었고,
저에게 일이 일어나기 까지 상황들을 모두 물어보았고 학교측은 그것들을 모두 녹취하였습니다.
방침을 검토하고 연락을 주겠다던 본원의 통보는 또 다시 ‘제적’ 이었습니다.
상황을 모두 설명 했음에도 결론은 ‘제적’
교무과에서는 저에게 직접 연락을 주겠다 했었지만 또 다시 다른 사람을 통해 저에게 통보하였습니다.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오전 9:40분 ‘제적’ 통보를 받았습니다.
교무과는 무용원 전문사 주임 교수 교수님을 통해 저에게 통보하였습니다.
무용원 전문사 주임 교수님의 문자 메세지 내용입니다.
“ooo님, 무용원 전문사 주임 교수를 맡고 있는 ooo입니다. 국립현대무용단에서의 빛나는 활약을 잘 알고 있는 입장에서 학교의 검토결과를 전달드리는 역할을 요청받게 되어 유감입니다. 지난주에 여러 논의를 거쳤지만 학교는 기존 방침을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저는 곧장 무용원 전문사 주임 교수님께 전화 통화가 가능하신지 여쭈어보고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과실이 없는 제가 왜 제적을 당해야하는지 물었고,
교수님의 답변은
“학교 시스템 전산에 이미 내가 제적이라 등록 되어 그것을 되돌려 놓는다면
추후 학교에 감사가 뜨게 되었을 때 학교에 문제가 생겨 이렇게 처분이 내려진 거 같다고 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았습니다.
저는 다시 한 번 교무과에 전활 걸어 물었지만
교무과의 대답은 방법이 없다는 말과 시스템 전산 상의 문제를 말하였고,
2022년 2월 7일 교무과에게 문의 했던 말과 다르게
교무과 본인들은 학생들에게 제적 위기의 상황을 알릴 의무가 없다며 말을 바꾸었고,
그동안 학기를 제대로 챙겨오지 않은 학생의 문제라며 나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나는 매 학기를 직접 조교에게 문의 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무과에게 물었습니다.
실수를 저지른 행정조교에게는 행정적 처분이 내려진 것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교무과는 그것은 추후의 일이라며 말을 피하였습니다.
왜 과실이 없는 저에게만 제적 처분이 내려진 것이냐는 말에 교무과는 회피하며 또 다시 “확인 하지 않았던 학생인 제가 탓” 이라고 말했습니다.
결론
매번 조교에게 직접 연락해서 학기를 확인하던 학생은 ‘제적’ 을 당함.
과실이 있는 조교는 아무런 처분이 내려지지 않았다.
학교 전산 시스템 관련 감사를 운운하며
학교 일이 복잡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늬앙스를 물씬 풍기며
결론은 본인들의 책임을 묻지 않고 회피하며
편하게 학생을 자르기로 결정.
학교 측은 나에게만 제적 처분이 내려진 상태이고
실수를 저지른 행정조교는 아무 처분도 받지 않은
상태라고 교무과에서 말했다.
이제와서 교무과는 자기들은 제적 위기를 의무적으로 학생들에게 알리라고 말하지 않는다며 발빼는 식이고
행정조교 마저 나에게 다음 학기에 들으라고 말한 적이 없다며 말을 바꾼다.
더 웃긴 건 학교측은 나를 탓한다.
“확인 하지 않은 학생의 문제에요.” 라고 말한다
나는 매번 확인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