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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이혼하자 말했는데 진지하게 안받아 들입니다. 도와주십시오.

풍년 |2022.02.23 18:16
조회 113,556 |추천 149
게시판이 아닌 메인화면에 제 글이 보이면가족들이 저인지 추측할거 같아 글 내립니다.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추천수149
반대수21
베플|2022.02.23 18:24
일단 쓰니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첫번째 이혼을 바라는 이유는 절대 쓰니의 성향 때문이 아닙니다. 남편이 과하게 자기부모에게 대리효도를 바라기 때문에 쓰니가 이혼을 바라는 겁니다. 쓰니 같은 성격이 아닌 활발하고 외형적인 성격의 사람들도 저건 못견딥니다. 쓰니가 도대체 왜 쓰니 생일에까지 시부모들과 함께 자야 하나요??? 남편은 지나치게 쓰니를 무시하고 있고 폭력적으로 자신에게 복종하며 자기부모에게 충실해주기를 바라고 있으니 당연히 이혼 사유가 됩니다. 두번째가 이혼사유인건 뭐 당연한거고요. 당장 생각나는 모든 시가에 가야했던 날짜들과 이유를 쓰시고 남편이 쓰니에게 남긴 카톡 같은거 있으면 캡쳐 하시고 조용히 이혼전문 변호사를 찾아가서 상담 받으세요. 꼭 조용히 빠르게 진행하시고, 남편은 나중에 소장 받으면 진지 해 질겁니다.
베플ㅇㅇ|2022.02.23 18:24
남편의 성정체성이 살짝 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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