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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애보여달라는거 어찌 받아치죠

미친 |2022.02.26 14:40
조회 9,355 |추천 32
전남편이랑 이혼한지 7년째이고 애는 이제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아빠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어요. 보고싶어하지도 궁금해하지도 않아요.

양육비안받는 조건으로 친권은 물론 면접교섭권까지 포기한 비정한 양반이고, 이혼 직전에는 자기핏줄인데도 제가 데려가니 자기애가 아니라고 박박 우기기까지 해서 저는 정말 애한테 아빠보여주기 싫습니다.

그간 안준 양육비 다줄테니 만나자는데 양육비 아쉬운 입장도 아니고 저는 정말 만나게 하기싫어요. 다른 이혼한집 가정에서는 애한테 또다른 부모 못만나게 하는게 미안하다던데, 전 저런놈이 생부라는 사실이 더 미안해요.

어떻게 해야 저놈이 떨어질까요?
추천수32
반대수6
베플ㅇㅇ|2022.02.26 15:26
아이에 대한 학대 등이 없는 이상 면접교섭권은 포기한다고 협의해도 법정으로 가면, 면접교섭권하게 해준답니다. 최악은 양육비는 최저로 받으면서 면접교섭권만 허용될 수도 있대요. 경제적으로 큰 무리 없다고 하니, 전문 변호사를 찾아서 상담하세요.
베플ㅇㅇ|2022.02.26 17:13
사실상 무시가 답이긴한데, 최악의 상황으로 갈것도 생각해놓으시고 상담받고 증거 만드시는게 어떨까요. 이혼하기전에도 아이의 존재를 부정했다는것, 지금껏 한번도 양육비는 물론 아이의 안부한번 묻지않은것에대해 카톡대화라도 남겨야할것같은데요. 아이의 안부한번안묻고 방임했잖아요, 법원도 그런 친부한테 갑자기 면접교섭권을 부여하진 않을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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