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강요하는 예비 시댁에게 한마디
못살겠다
|2022.02.27 01:06
조회 43,084 |추천 2
저는 천주교로 성당 다닙니다.
예비시댁이 기독교입니다.
시아버지께서 인사하러 간 자리에서 종교강요를 하시더군요. 믿으면 천국간다 뭐 이런 멘트였어요. 제가 성당 다니거 뻔히 알면서 개종을 강요하는걸 보고
어이없고, 속상하고...또 거기서 아무말 못 한 저한테 화가나네요.
상견례 전에 다시 자리를 만들어서 종교문제 선 긋을 생각입니다.
우리 일이니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 뭐 이런 내용을 남친이 말 할거고 저도 그 자리에서 한 마디하고 싶은데..
버르장머리 없는 사람 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이게 잘 하는 짓일까요
- 베플흐음|2022.02.27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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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 하러 간 자리인데도 개종하라는거보면 개독같은데 일찍 손절치는게 나을듯싶네요.
- 베플ㅇㅇ|2022.02.2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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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전이면 이런 문제는 확실히 해두시는게 좋죠. 저는 개종할 생각이 없고 저의 종교를 존중해주시지 않는다면 결혼 못한다 하세요
- 베플ㅇㅇ|2022.02.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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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을 무슨 수로 당합니까. 그냥 다른 남자 찾아봐요
- 베플ㅇㅇ|2022.02.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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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천주교와 교회 하느님과 예수가 다 다른인물임?ㅋㅋㅋㅋ 진짜 비종교인이 보면 ㅈㄴ웃김.
- 베플ㅇㅇ|2022.02.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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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신을 믿는데 천주교나 교회나 뭐가 다른건지 근데 기독교는 같이있으면 포기를 몰라요 님이 남친이랑 헤어지는게 안들을 유일한 방법이에요 제가 모태신앙이라서 알아요 안다닌지 십년넘었지만 우리부모님 제가 아무리 뭐라해도 얼굴볼때마다 연락할때마다 교회다니라하십니다 님 이대로 결혼하면 시부모 죽을때까지 듣는다는거 명심하세요 그리교 교회다니는 사람이랑 말이 통할거라는 착각은 그만~ 벽보고얘기하는기분이에요 전 아직도 싸워요~ 어디아프다 그러면 교회를 안다녀서그래 믿음이 없어서그래 등 뭔 얘길 못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