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와 드루와 ~~!!
시고르자브종 오둥이가 15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진은 지난 주 사진들이라 파랑이가 있습니다.
--------------소 식-----------------------
파랑이는 3월 1일 새로운 가족품에 가서 막내라는 이름이 생겼어요.
낯선 곳, 낯선 사람, 엄마도 형제도 없는 곳에가서 조금 울었다고 해요 ㅠㅜ
그래도 새로운 가족분들이 사랑으로 잘 돌봐주고 계신답니다.
보라는 좋은 가족이 나타나서 이번 주 토요일 가기로 했답니다.
럭키는 3월 26일 새가족에게로 가기로 했어요.
입양문의가 종종 오고 있으나 사랑으로 키우던 아이들이라 아무곳에나 보내기 싫어서
꼼꼼하게 따져보고 무례한 질문들도 하곤 해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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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집 고양이들의 무관심에 방치되어 있던 놀이용매트를 가져왔어요.
언제나 귀여운 연두 ~
어떤 하얀발이 파랑이를 밟고 있네요. 연두?? 보라??
쏙쏙 잘 써주니 뿌듯해요.
궁뎅이 토실토실한 궁디
실타래껌을 줬더니 한참을 가지고 노네요.
색깔이며 길이며 노루같은 노랑이네요.
왜 이러고 자는 걸까요?
옷을 입으면 고장난고양이가 되는 고양이 옷을 가져와봤어요.
보라에게 너무 찰떡같은 땡땡이.
노란 이소룡옷은 노랑이에게 입혀줬어요.
노랑이는 옷이 싫은 것 같아요. 고장이 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에게 다른 옷을 입혀줬어요. 남자는 민소매 ㅋㅋㅋ
각자 이름에 맡게 파랑이에겐 파란옷을, 빨강이에겐 빨강옷을 입혀줬어요.
갸우뚱갸우뚱
연두도 땡땡이 옷을 입혀봤어요 !!
이렇게 귀여운걸 나만 알고있다니,,,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둥이들 자는 모습은 언제봐도 천사들이죠.
노랑이 혼자 아직 에너지가 남아서 말똥말똥이네요.
산책가려고 옷입은 엄마 옆에 파랑이가 곤히 잠들었네요.
럭키를 마음껏 뛰어놀게 해주고 싶어서 놀이터에 데려왔는데
2월 28일까지 휴장이래요 ㅠㅜ(당시 2월 27일이였어요._
그래서 낯선동네에와서 신나게 산책을 했어요.
임보엄마네 소담이언니도 함께요.
오둥이들도 사회화를 위해서 조금씩 산책 준비를 해보려고 해요.
안아서 바깥공기를 마시게 해주는 걸로 시작.
파랑이는 곧 이동을 해야 해서, 파랑이 먼저 연습 해보기로 했어요.
지난 번 접종을 위해 병원 갔을때도 파랑이가 유독 많이 무서워했어요.
켄넬안에서도 응아를 싸고 내내 침을 계속 흘리고
병원에서도 다른 아이들은 돌아다니며 노는데 혼자만 임보엄마품에 안겨 있었어요.
적응이 조금 필요 할 것 같아서 안아서 산책을 조금 하고
점점 더 늘려야겠죠.
아마도 새로운 가족들이 사랑으로 잘 해주실꺼 같아요.
노랑이는 밖이 보이는 가방에서 시작했어요.
안아서도 해봤어요.
노랑이가 집에서만 대장군이지 밖에 나오니 쫄보네요 ㅎㅎㅎㅎㅎㅎ
엄마 옆에 있는 파랑이네요.
아마도 새가족에게 가기 전 마지막 엄마옆이 아니였을까요.
작고 소중한 파랑이가 앞으로도 행복한 꽃길만 걷길 바라요.
마지막사진은 오둥이와 럭키까지 있는 가족사진으로 마칩니다.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 ^^
그리고 늘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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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네오둥이 계정 : jindo_lucky_family
임보엄마 : yangsoyun5
쓰니 : ssan_don_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