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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엄마, 나르시시스트 남친

ㅇㅇ |2022.03.05 18:28
조회 825 |추천 1
엄마는 나르시시스트에요...
아시는분들은 아실꺼에요
저는 엄마때문에 삶이 망가졌어요
지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정신에 너무 타격감을 받아서인지 우울증 불안장애가 심해서 경제적활동에도 잼병입니다 ㅠㅠ
연락끊고 지냈더니 집에 찾아왔는데
제가 문을 안열어주니 모르는 아랫집 남자 시켜
문열어 달라 시켜서 문열어 줬네요
또 문여니까
자기 우울증걸려서 힘들다면서 오로지 지생각뿐...
1년 넘게 안봤는데 딸이 잘지내는지 마는지 지알바 아니구요...




2년전 남친을 만나 다행히 안정감을 찾아가면서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남친과 우연히 트러블이 있었어요...
작년 8월이니 이미 반년이 지났는데
아직 자긴 용서가 안된다며
저를 갈구고 괴롭히고...
그래서 한마디 하면 자기가 더 상처받았다며
저한테 죄책감 몰아주며 
너때문이다 만 계속 시전중이네요


2년을 만나 이제 결실을 맺어볼까 했는데
남친도 완전 나르였네요...ㅎㅎ



남친만 믿고 2년을 남친 힘든시기 버텨줬더니
이제와서 당장 결혼할 생각 없다는둥...
그러면서 자꾸 저한테 연락오네요



진짜 애썼어요 저 두사람에게...
난 나중에 고마워 할줄 알았는데
저더러 더 관대함을 내놓으라는 두사람...


ㅈㅅ하고 싶은 생각이 인생 첨으로 솓구쳐 오르더라구요
경제력만 탄탄하다면 진짜 소리지르면서 제 ㅈ대로 다루고 싶어요 저 두사람

일단 남친이랑은 헤어지기로 맘먹었는데
엄마는 감당이 안됩니다...


하소연 해봤어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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