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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했는데 개판입니다.

싱댁 |2022.03.05 22:59
조회 34,990 |추천 285

화력이 쎄서 방탈 불구하고 글 씁니다.
오늘 확진자인 신랑과 제가(음성) 주민센타에
사전투표하러 갔습니다.
보건소에서 신랑에게 오늘 오후5~6시 사이에
투표하러 다녀오라는 문자를 받았기에 갔습니다.
저는 일반사전투표로 금방 끝났는데,
주민센타 밖에서 진행하는 확진자 투표가 너무 오래
걸리기에 가보니..기관이더군요.
사람들이 운영진들에게 항의하기에 멀찌감치서
지켜보다가 신랑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확진자 투표 시스템이 봉투에 미기표지를 받아서
기표후 봉투에 넣어 제출하는건데,
앞에 계신 몇몇분들 봉투안에 이미 기표된 기표지와 미기표된 기표지가 같이 들어 있더랍니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이미 기표된 종이까지 다 보여지게 되고..말싸움 하다보니 6시가 훌쩍넘어 6:40분쯤
다시 투표하고 집에 왔네요.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할래도 당장 번호를 몰라서
신고 못했어요.혹시 다른 지역도 이런일이 있나요??

추천수285
반대수19
베플ㅇㅇ|2022.03.05 23:19
원래 투표함은 밀봉되어 있고 이동부터 보관까지 24시간 cctv로 동선 감지한다고 함. 근데 확진자들 투표함은 우리가 늘상 보던 사각의 자물쇠 달린 불투명 아크릴함이 아니라 a4용지박스 종이박스같이 전면이 오픈된데다 야외에 아무데나 방치 ㅋㅋㅋㅋ 아니 선거를 갑자기 이번주에 하자고 지정한것도 아니고 확진자들 투표를 어떻게 할지 몇달이고 논의하고 상의할 시간 넘쳤을텐데 제대로 된 투표함조차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베플ㅇㅇ|2022.03.05 23:02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확진자투표하려 기다리시던 저희 어머니 밀봉된곳이 아닌 곳에 (오픈된 바구니) 표 넣으라고해서 거기 사람들 항의하고 난리였는데 모르쇠로 일관하더라구요. 결국 본날에 투표하신다고 다시 집에오심 .그걸 선관위에서 지시했다고 관리자가 얘기함
베플ㅇㅇ|2022.03.06 04:01
이제야 눈치 좀 채가는건가요 날강도 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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