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ㅜ
분당에서 확진자 투표한사람인데요.
5시 땡치고 나왔고 대기번호 30번쯤 받았습니다.
임시 투표소는 실외에 있었고
방호복 입은 공무원들이 한명 투표할 때 마다
기표지 들고 투표소로 왔다갔다 하느라
6시까지 앞에서 13명 투표진행됐구요,
확진자들 추운 밖에 한시간 반 넘게 밖에 그냥 세워둬서
결국 한 분 쓰러지셔서 119 실려갔어요.
결국 항의가 빗발치니 6시 일반투표 끝나고나서야
확진자들 실내투표소로 들어가서 투표완료 했습니다.
아니 이럴거면 애초에 6시까지 오라고 하던가
이게 뭐하는 짓인지.
저도 증상 미약했는데 집에 오니 급격히 몸 안좋아지네요.
지금 사전투표 말 많던데 오늘 진짜 엉망진청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엉망진창인 시스템에
앞에 있는 방호복 입은 공무원들에 항의하는데,
사실 이분들은 뭔 잘못이겠어요.
공무원과 국민 전부다 갈려가는 상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