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일주일 되었어요.
임신해서 결혼하게 되었구요.
(상황 짧게)
단둘이 데이트 삼아 드라이브 중,
전화벨이 울리더라고요.
전화기를 보더니
“어? ㅇ ㅇ 네? 여보세요? “
(알는 여자 동생)
내용은 대략 이러 했습니다.
-결혼축하, 본인 시험관 하는 이야기. 남편 낚시 이야기. 장사 이야기..
처음에 내용자체가 길어지는것 같아 팔을 툭툭 치며 끈으라고 언지를 줬는데 계속 통화 합니다.
나중에는 전화 끈으라고 살짝 애기 했더니,
상대가 저랑 있는줄 알고 눈치를 채고 전화를 끊습니다.
제가 옆에 있는데도 선을 넘는 내용의 통화인것 같아 (임신 등) 질투 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누구냐고 했더니 예전부터 알던 동생이라네요.
결혼도 했답니다.
그럼 결혼한 유부남 유분녀 인데,
굳이 그런 일상까지 나눌 필요없다고 하니 ,
저랑 만나기도 전, 30년 전 부터 안 동생 이라며,
자기 지인인데.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차에서 엄청 소리 지르며 싸웠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임신중이라)
아니면, 정말 아는 여자 동생들과 연락하는거,
인정 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