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선배의 말이 기분나쁜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ㅇㅇ
|2022.03.13 23:12
조회 22,591 |추천 80
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예민한 게 아니라는 확신을 얻었고요
제가 평상시 만만하고 유순한 느낌이라는 평을
자주 들었는데
그래서 유독 다른사람들에게는 언행을 조심하면서
저한테는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 경우들이 생기네요
다른애들에게 폭언을 듣고 언짢은저에게
고만고만한 애들끼리 어쩌고 하신것부터
선넘었다 싶긴했는데
그냥좋게 넘기고자했는데
그 이후의 언사가
저한테 확 기분나쁘게 다가왔네요
그동안 선배가 챙겨주고
좋은 영향도 많이 주긴했습니다
다만 제가 절 지키지않으면
안될 것 같네요
사람간의 적당한 거리 가 참 중요함을 느낍니다
본인일처럼 열내주시고
조언댓글 달아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 베플ㅇㅇㅇ|2022.03.1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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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이상해요. 그 선배 친한거 맞아요? 현자인척하는 쿨병 환자인가봐요. 병신이라는 소리에 화나면 내가 병신인거라는 개소리는 신박하네요 ㅋㅋ 더구나 그 대화하고 2주나 지나서 관련 격언 보내주는 쓸데없는 오지랍까지.. 그 선배에게 스탠퍼드대 교수가 쓴 “공감은 지능이다”라는 책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저 같으면 앞으로 그 사람 멀리합니다.
- 베플ㅇ|2022.03.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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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 추천. 공감은 지능이다 ㅋㅋㅋ 거기에 선배가 기분나빠하면 선배도 평소 자기 지능 떨어진거 의식하고 있었다는 뜻인거임. 선배 논리대로라면
- 베플ㅇㅇ|2022.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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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 은근 말 안통함. 지혼자 세상 해탈한거 마냥 현자인척 하는.. 공감도 능력인데 상대마음 헤아리지도 못하면서 저잘난맛에 상대보다 은근 우위에 서고 싶어서 남 돌려까는 사람이요. 님 대학 지인과 다를게 없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