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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제발 들어주라..

무부자 |2022.03.18 13:20
조회 135 |추천 0
나는 2020년부터 수 17-22, 토 09-22, 일 09-18 시까지 부모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계속 하는 중임. 부모님이 가게에 알바를 쓰는게 돈이 더 나간다고해서 나를 고용한 건데, 저렇게 매주 일하고 월 40만원 받음. 그런데 문제는 부모님이 은행을 가거나 거래처 사람들을 만나러 가면 수요일이 아닌 다른 요일에 나를 부름. 그래서 나는 엄마가 '오늘 가게좀 와줘 이따가 거래처사람 만나야해ㅜ' 라고 말하면 달려가야 하니까 항상 집에서 대기를 타야함. 친구랑 약속을 잡거나 어딜 나갈 수가 없음. 약속 취소하고라도 가게 오라해서 짜증남. 최저도 안 쳐주는 사장이 엄마라서 고발할 수도 없고 그냥 짜증남. 나는 걍 아무데나 취업하고 싶은데 엄마 가게를 보느라 뭘 할 수가 없음. 그래서 수토일을 제외한 월화목금에 다른 알바를 하자 ! 해서 오늘 알바 면접을 보고왔는데 붙어서 엄마보고 '나 다음주부터 일하게됐다. 평일만 일하니까 내가 수요일은 못가고 토, 일요일만 가게를 가겠다'라고 하니 개뭐라함. 이미 출근 날짜까지 정해졌는데 그만둬라 포기해라 이러니 나원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집 나가는 게 정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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