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연애스타일이 정말 너무 안맞아요ㅠㅠ 남친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게 막 다가가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싶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을 저와 공유하고싶어하거든요? 근데 저는 연인끼리도 사로 사생활이 있고 제가 제 친구들과 뭐를하고 노는지 무슨 얘기를 했는지 이런것까지는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제가 주변에 남사친이 많은데 남자친구가 그거를 신경쓰는것같아서 제가 자주 노는 애들은 이미 소개를 시켜줬어요 근데도 자꾸 제 전남친 얘기 꺼내고 남사친들 얘기 꺼내고 이래서 제가 그만좀 하라고 한적이 있어요. 근데 남친은 그런것들을 너무 서운해해서 그 이유로 되게 많이 싸웠거든요? 근데 이게 싸웠다고도 할수 없는게 항상 레피토리가 똑같애요. 남친이 서운한 부분들을 저한테 말하고 항상 맨 마지막에는 자꾸 이런말을 해서 미안하대요 그럼 저는 막 제가 더 미안해져서 둘다 사과를 하고 끝내요 물론 처음에는 괜찮았죠 사과를 하는 부분도 아 얘가 정말 나한테 미안해하면서까지 얘기를 하는거보면 정말 서운했구나,, 이러면서 연락도 더 많이 하고 원래 문자하는거를 되게 안좋아하는 타입인데 연락도 꼬박꼬박하고 제 주변 지인들이 놀랄정도록 노력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그것도 성에 안찼나봐요 계속 자기는 자꾸 서운하다고 하고 또 마지막에는 사과하고 이러니까 저는 점점 생각이 아 얘가 진짜로 미안하지도 않는데 그냥 미안하다고 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막 짜증나고 그러는거에요ㅠ 그래서 제가 한번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어요 나 솔직히 너가 자꾸 똑같은 얘기로 징징거리는거 너무 찌증난다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요. 그래서 저는 잘 풀린줄 알았는데 이 얘기를 한뒤로 2주동안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또 저녁 12시쯤에 연락이 와서 너는 이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막 이러는거에요 근데 제가 이 날 생리 2틀째이기도 했고 부모님과도 다툼이 있어서 기분이 안좋았거든요.. 근데 또 갑자기 새벽에 이렇게 연락하니까 저는 평소대로 말한다고 한건대도 남친은 제가 짜증을 내는거라고 느꼈나봐요 저한태 왜 짜증을 내냐고 너 나 좋아하기는 하는거냐고 따지더라구요.. 정말 뭐라고 답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해나가는게 좋은 결정인디도 모르겠어서 글 써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