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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난한부모가 키운값 바란단 글

ㅇㅇ |2022.03.20 22:04
조회 4,029 |추천 14
보고 든 생각인데 진짜 그 글보고 ㄹㅇ 우리집 환경 갖다박고 글쓴줄 알 정도로 똑같고, 나도 지금 부모가 등록금 한푼 안보태줌x 성인되고 알아서 벌어서 쓰라고 용돈x 아침 수업끝나고 점심쯤 되면 매일 밥사먹고 그다음 시간 수업 들으러 가야 하는데 그때마다 내가 번돈으로 먹음ㅋ 최소한 밖에서 밥먹을 돈은 챙겨줘야하는데 부모둘다 아예 줘야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 갖고있어서 말해봤자 욕만 뒤지게 먹음 니가 알바해서 돈있으면 다 해결해야지~부모가 돈주는 사람이냐 부터 시작.(학교다니면서 알바도하느라 공강이나 시간표에 맞춰서 구하기 힘든데도 열심히 찾아서 구한거,월급도 그냥딱 용돈정도)

진짜 초중고 다 크게 돈 들어갈곳도 없고,무상급식 이런것도 포함됐어서 나한테 든돈 1억도 안될듯 ㅋㅋ(애초에 그지들이라 그정도 써줄 돈도 없음)
그러면서 이모 자식들이 뭐 선물해줬다 뭐 사줬대더라 둘이서 들리게 떠들고 이모가 너네애들은 뭐 해준거 없냐하면 바라지도 않는다~ 거리고(애초에 해준것도없음ㅋ)
그리고 오늘은 둘이 이제 맛있는것도 자기들만 나가서 사먹을거고 자식들 줘봤자 다 소용없다,부질없다 등등 떠들면서 하나도 안줄거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없는데 자존심은 더---럽게 쌤 ,자식에게 정상적인 생각과 마인드 가지고 계신 부모들은 하나라도 더주려고 하시는데 우리 부몬 어떻게든 돈 안들어갈 궁리,하나라도 안줄 궁리 함.배운게 없어서 돈도 못벌고 나한테 핸드폰 값도 알아서 못내냐함 ㅋㅋ 그리고 노후자금은 개뿔 당장 통장에 천만원도 없을거고 나중엔 나한테 자기들 노후에 도움주고 돈주길 바랄듯)내가 아직 취업도 못했는데 핸드폰값+친구들만나서 노는거 학교에서 밥,카페+옷 등등 필요한 나머지모든걸 다 내돈으로 해결하라 는거)

+지금까지 살면서 혼자 방가지고 방써본적도 없어서 사생활도 없고 친구들이랑 전화도 집에선 못하고 어릴때 친구들이 집가보고 싶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함..(쪽팔려서) 방이없으니까 잠도 편히 못자고 맨날깸 새벽 6시7시에 한번은 무조건 깨고 엄마란 인간은 아침7,8시면 청소기돌리고 세탁기돌리고 티비틀고 전화 소리버럭 버럭 내면서 통화질함.
대학교애들이랑 다니다보면 부모님들이 생일이라 용돈 엄청줘서 받고 평소에도 용돈 40~50은 그냥 받고 자취할수 있도록 돈도 지원해준다는 얘기듣고 별로 부러운티 안내는척했었는데 속으론 ㅈㄴ 부러웠음
친구들 부모님이나 그냥 주위 부모님들은 청약이나 저축 같은거에 대해 잘알려주고 자식 위해서 적금 넣어주거나 하는데 애초에 그런거 알려주거나 해줄 생각 0.1%도 안갖고있음. 조금이라도 목돈 같은거 생기는 순간 자기들이 맘대로 다 써버리고 나한텐 지원 안해줌. 그래서 다른 친구들은 1-100까지 잇으면 50부터는 부모님에 지원으로 사회생활이든 자취든 시작하는데 난 0에서 시작해야함. 친구들끼리 선물도 기브엔테이크이고 받은게 있어야 나도 주고싶고 더 챙겨주고 싶은데 난 받은게 없으니 주고싶지도 않고 효도 같은거 하고싶은맘 전혀 없고 그냥 빨리 돈모아서 부모랑 절연해서 친구들이든 누구든 부모만 아닌사람이랑 살아가고 싶다.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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