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오랜 시청자로서..
그전에 나온 진짜 문제아들에 비하면
그냥 평타수준이 아니었나 싶음 ㅋㅋ
이지현씨같은 유명인 아들이어서 그런가
엄마 태도가 많이 답답하단건 알겠는데
애는 여지껏 나온 애들에 비해서 엄청 심하다 아런건 못느꼈음
그냥 영악해서 엄마를 조종하고 지하고싶은대로 다하려고 하는 고집센 느낌은있는데
어느정도 엄마 눈치를 볼줄아는 장면도 있고
친구랑 늦게까지 놀아서 말썽이긴 했지만 싸우는 소식없이 별탈없이 오래 잘놀았음
오은영박사도 adhd 아니라고 하고 약물 얘기도 안하고...
근데 그전에 나온 몇몇 애들은
친구랑 늦게까지 놀아서 엄마가 찾으러나가고 그런 수준이 전혀 아니었음
아예 친구가 없었고 오은영박사 솔루션이 곧바로 약물치료 해야된다부터 나옴
오히려 그전에 나온 은행원 부부 얼굴 허연 아들 ㅠㅠ 걔가 진정한 adhd 환자였음..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고칠수없는 클라스였음
길에서 계속 야구방망이 휘두르고 나무 때리고 소리지르고 잠시도 가만히 못있고 아예 어떤 사람들과도 커뮤니케션이 안되는.. 친구도 1명도 없었음. 친구들도 다 도망감..
오은영박사도 별다른 행동 조언 전에 숙연한 표정으로.... 곧바로 아침에 일어나면 최대한 일찍 약부터 먹이라고 조언하시고..ㄷㄷ
그리고 그전에 더 무서운 애들 많이 나왔음.ㄷㄷ
그 안경쓰고 비명 계속 지르면서 불안하다고 데굴데굴 구르던 여자아이.. 신생아 동생보고 더럽다고 경기하고 엄마보고 죽으라고 소리지르고 하교하는 내내 괴성 지르면서 오고..
심지어 가정환경도 좋고 부모도 완전 멀쩡했고 특히 애아빠가 눈물과 사랑으로 보살피던 아이였는데.. 그래서 더 답이없었고 거의 귀신들린(?) 수준같이 보였음
귀신도 곱게죽은 귀신도 아니고 진짜 억울한 귀신 ㄷㄷ
또 한명은 3학년인가 4학년인가 되는 남자애였는데
학교안가고 집에 칩거하면서
엄마가 조금만 건드리면 두들겨패고 벽에 오줌싸고 욕하고 친구도 하나도 없는..
묘사하면 우경이랑 비슷하게 들리는데 직접보면 눈빛부터 클라스가 다름.
눈빛이 너무 시퍼래서 사람 간담이 서늘할 정도인 아이였는데.. 보신분은 다 알거임
걔는 정말 오은영박사가 안도와주면 나중에 엄마를 죽이든 뭐든 해서 뉴스에 나올거같은 클래스엿음
그리고 맨날 이유없이 온몸이 아프다고 하고 심장에 근육이 다빠질때까지 구토하는 여자애 2명이랑...
진짜 쟤네들은 너무 참담한 수준이라서
보는 내내 충격의 연속이었고
보고잇으면 욕이 안나오고
와 쟤 어떡해..헐..ㅠㅠ 이런소리만 나옴
너무 무서워서
오죽하면 내가 종교도 없는데 기도를 햇음.. 부디 쟤네 부모님 힘내게 해주세요 하고 ㅠㅠ
우경이는 그전에 비하면 그냥 그저그런 편이었음. 보고있으면 그냥 짜증나고 패고싶은 그냥 그 정도 ㅋㅋ
비교적 덤덤하게 봤고 엄마가 많이 답답하다 싶었는데
유독 아이도 욕을 많이 먹네...
아예 환자같이 보이진 않고 영악하고 나빠보여서 오히려 욕먹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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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그냥 제생각을 썼는데 댓글이 엄청 달렸네요.
이지현씨 회사 사람도 아니고 그냥 시청자 맞음 ;;
우경이 감싸려는 생각도 없고
애가 인성이 넘 나빠서 보고있음 열받는것도 나도 마찬가지고
이지현씨 보면 나도 답답하고 짜증나고 오은영박사 말좀 제대로 잘 들었으면 좋겠음
근데 애가 그전 애들에 비.해.서..!
정신적 문제는 그저그런 레벨인거같다고 내 생각을 쓴거뿐인데
그전 방송 제대로 보지도 않고
우경이에 대한 증오심으로 저한테까지 분노하면서
이지현을 왜 감싸냐, 니 애도 혹시 우경이같은거 아니냐, 니 애가 우경이 친구면 좋겠냐는둥 ㅋㅋㅋㅋ 앞서나가면서 욕설부터 날리고 바리바리 공격하시는 분들은 일상생활이 혹시 가능하신지..? ;; 좀 당황 (난 애도 아직 없구 이지현이랑 아무 관계도 없는데..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건데...본인이랑 생각이 다르면 욕부터 하고 공격 갈기시는 분들 판에 넘 많은듯 ㅜㅜ
이런글가지고 본인이랑 생각 다르다고 쌍욕부터 박는 분들은 본인이 이지현아들 욕할 자격이 있는지 잘 생각해보시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