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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아들 볼때마다

ㅇㅇ |2022.03.23 02:38
조회 402 |추천 0
진짜 내 동생은 안저래서 다행이다 싶음ㅜㅜㅜㅜ

내 동생은 위로 누나 둘 있어서 그런가 딱히 딘딘 누나들처럼 빡세게 키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둥부둥 해준것도 아닌데 ㅈㄴ순하고 착함

어릴때부터 엄청 얌전했어서 엄마가 육아난이도 최하랬슴

걍 진짜 순함 내 동생이라 그런게 아니라 진짜 주변에서도 저렇게 순한애가 어딨냐 많이들 그럼

내가 늦게 집에 올일있음 누가 안시켜도 알아서 데리러 나오고 나랑 언니는 성질 좀 더러워서 가끔 지랄하면 조용히 있다 기분 풀렸냐고 화해?검
애교도 많아서 얘랑있음 기분도 좋고 선물해주면 반응이 좋아서 선물해주는 재미도 있음 (어릴땐 순하든 말든 꼴뵈기 싫었는데 크고나니 혈육이 소중해진듯)

얘가 화내는거 본적이 거의 없는데 그마저도 솔직히 상대방이 명백히 잘못했던거..ㅋㅋ

우리 아빠도 사나운 인상과 다르게 되게 순둥인데 그 덕인것 같기도 하고 외국에서 국제학교 생활해서 따돌림이나 이런 문제 없는 평온한 학창시절 보낸 영향도 꽤 큰듯
(애초에 소수인원만 받고 따돌림, 인종차별하면 정학이나 퇴학 시킬정도로 학생관리 엄청 깐깐한 학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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