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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폭언으로 퇴사

fmqmffkd |2022.03.25 21:04
조회 409 |추천 0
건너 건너 들은 이야긴데,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 글 써 봅니다.
저는 아직 대학생이라 제 이야기에서 어색한 점이 있더라도 넘어가 주세요


어떤 친구가 중소기업에 새로 입사함.
계열 내에 중견기업도 있고, 면접볼때는 다같이 보고, 랜덤하게 누구는 중소 누구는 중견 기업으로 뿌리는 식이라 월급은 정말 괜찮았음

바로 위에 친구보다 1살어린 여자주임이 있었고, 그위에 30대 초반 남자 대리가 있었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주임한테 많이 깨지기 시작했고, 대리와 주임이 자기 뒷담화를 하게 되는것도 듣게되는둥 팀 안에서 미움을 받게 됨

또 어느날부터는 대리한테도 깨지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더 많은 부조리를 겪게됨

'병X새끼야 얼마나 멍청하면 이런것도 몰라' 이런식으로 직접 욕을 듣기도 했고

또한 직장 내 모든 행사 참여 강요.

회식에서 '상사가 따라주면 바로바로 마셔야지 안마실라고 눈치보는거야?' 라고 하거나

주말 출근하여 부족한부분 공부하도록 강요 등등

결국 친구는 입사 2개월만에 퇴사함.

퇴사 전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병원도 가보고 할정도로 힘들었나봄

2개월도 안된 신입한테 왜 모르냐고 저렇게 뭐라한 대리 주임도 이해는 안가지만 어쨋든 이런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친구는 더 위에 직장 상사들이 그런 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이기도 했고

또한 일을 키워 신고 및 소송을 할 경우 다른 회사에 입사할때 안좋게 보여질수도 있다고 조용히 나왔는데

'입사 2개월만에 퇴사' 이것만으로도 다시 면접볼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야 할것같은데

그리고 그 친구 업종이 파이가 작은 업종도 아니구요

저는 다 녹음해서 법적인 조취를 알아본다는 의견이긴 한데, 또 막상 그게 내 일이였다면 친구처럼 행동할까 싶기도 하고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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