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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짜랑 연끊은지 1년째

ㅇㅇ |2022.03.26 11:11
조회 11,728 |추천 82
너무 행복합니다^^

명절, 어버이날, 다가오던 생신들 이젠 두렵지 않아요ㅋㅋㅋ


결혼할 때, 아파트 계약할 때, 경제적 지원 단 1원도 없었고
(물론 기대하지도 않았음)

하나를 해주면 열을 바라면서,

매사에 불평불만에 늘 화나 있는 시모ㅋㅋ

왕복 10시간되는 거리에 사는 우리 부부를

한달에 2번은 무조건 오라하질않나..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라는 이유로 그냥 무조건 공경해주었습니다.

근데 설날에 친정이야기 한번 꺼냈다고 싸가지없는 년 소리 들었을때

이성의 끈이 끊어졌어요ㅋㅋ

그길로 발길도 끊었습니다. 모든거 다 차단했어요.

남편도 연끊겠다는거

너는 자식이니 최소한의 도리는 하라고 했어요.


연끊으면 누가 손해일까요?

아마 본인이 잘 느끼고 있을겁니다ㅋㅋ

제 생일에 남편통해서 개수작 부리려는거 나중에 알게됐는데

어림도 없죠. 전 두번 다시 보고싶지 않아요.

남편한테나 부모지, 저한테는 그냥 지나가는 아줌마보다 못한 존재거든요.

시어머니들 정신 차리세요.

그나마 며느리들이 대접해줄때 선 지키면서 현명하게 사세요.
추천수82
반대수3
베플ㅇㅇ|2022.03.26 11:17
아들에게 바라는 건 이해하는데 며느리는 진짜 이해불가입니다. 준 거 있으면 이해해요. 근데 본인 입으로 설거지 안 시켰으면 됐지란 말 할 정도면 바라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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