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합니다^^
명절, 어버이날, 다가오던 생신들 이젠 두렵지 않아요ㅋㅋㅋ
결혼할 때, 아파트 계약할 때, 경제적 지원 단 1원도 없었고
(물론 기대하지도 않았음)
하나를 해주면 열을 바라면서,
매사에 불평불만에 늘 화나 있는 시모ㅋㅋ
왕복 10시간되는 거리에 사는 우리 부부를
한달에 2번은 무조건 오라하질않나..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라는 이유로 그냥 무조건 공경해주었습니다.
근데 설날에 친정이야기 한번 꺼냈다고 싸가지없는 년 소리 들었을때
이성의 끈이 끊어졌어요ㅋㅋ
그길로 발길도 끊었습니다. 모든거 다 차단했어요.
남편도 연끊겠다는거
너는 자식이니 최소한의 도리는 하라고 했어요.
연끊으면 누가 손해일까요?
아마 본인이 잘 느끼고 있을겁니다ㅋㅋ
제 생일에 남편통해서 개수작 부리려는거 나중에 알게됐는데
어림도 없죠. 전 두번 다시 보고싶지 않아요.
남편한테나 부모지, 저한테는 그냥 지나가는 아줌마보다 못한 존재거든요.
시어머니들 정신 차리세요.
그나마 며느리들이 대접해줄때 선 지키면서 현명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