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너무 황당한일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장난전화 건사람이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화가나고 황당하네요
3월 10일부터 하루에 모르는번호로 몆번씩 전화오고
카톡오고 했는데 처음엔 친구인줄 알았는데 아닌걸 알게됐음
아니라고 하고 친구번호 다시 확인해보라고 하고 카톡차단함
그날이후 전화가 하루 4번정도 오는거임
여보세요?하면 바로 끊음
한 2주 시달리다가 오늘 전화를 받음
짜증나서 여보세요?? 너 왜자꾸 전화하니?전화하지마
했는데 또 바로 끊음
문자로 자꾸 장난전화하면 경찰에 신고한다 이렇게 보냄
바로 전화한 애 엄마 한테 전화옴
애는 초등학생임
애가 지친구인줄 알고 전화한거 같은데 좋게 말을 하면 되지
왜 그런식으로 말을 하냐고 하고 화를 냄
너무 황당해서 몆번 연결이 됐는데 아닌줄 알면
전화를 하지말아야지 업무에 방해되게 왜자꾸 전화하는거냐고
수신차단 걸어놨다가 하도 전화가 와서
전화하지말라고 얘기하려고 받은거라고 했더니
그럼 계속 수신차단 해놓으면 되지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함
그래서 아니 전화를 잘못했으면 애한테 친구전화번호 다시 확인하고 전화하지 말라고 해야지 그리... 하는데 말 자르고
어떻게 애한테 말그런식으로 하냐고 짜증나서 미안하다고 하기도 싫다고 하고 확 끊어버림
너무 기분나쁘고 황당...
뭐 이런경우가 있나요?
전화 연결이 됐을때 제가 여보세요??하자 마자 끊었어요
영상통화도 연결 됐었는데 여보세요?? 하면 끊고
그리고 계속 전화가 하루에 몇번씩 왔습니다
대체 뭐 이런경우가 다있나요
지금 거신 전화는 잘못걸린 전화입니다
다시 확인하신후 전화하세요 해야 했나요?
목소리 듣자마자 끊는데 그게 가능했을까요?
제발 애들이 잘못하면 이런건 잘못된거다라고
애한테 얘기하세요 남한테 얘기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