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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곳이 없어서

일단 설명을 좀 하자면 말이엄청 많고 목소리가 지이인짜 크고ㅜㅜ 손님으로 온다면 제일 싫을 상이에요 갑질하고 욱하고

연애극 초긴데 백화점에서 10분정도 기다리다가 그럼 둘러보고 있을게요 전화주세요한 상황에 봐둔 제품 확보됐다고 15분 뒤에 오라해서 가서 기다리다보니 전화 온 시간과 30분 정도나 지나서 그냥 갈까??
말이 나왔고 보통은 아 저희 너무 많이 기다려서~ 어쩌구 저쩌구 핑계대면서 나가겠거니 했는데

다른 손님들도 있는데
저기요 저희지금 다시 와서 30분 기다렸어요 저희 그냥 갈여 아이씨
이러면서 매장 나오길래
제가 너무 놀래서 오, 다음번엔 좀 더 순화해서 말해도 될 것 같아요 자기는 잘못 한 거 없다 말하길래
잘못한 건 아니지만, 우리 많이 기다린거 아시니까 부드럽게 말해도 될 것 같아요 하는데 헐레벌떡 물건 갖고 오는 점장님ㅠㅠㅠ
고객님 아이고 제가 검수 한다는게, 제가 걷는 속도를 더 빠르게 해볼게요.
이렇게 까지 숙이는데
끝까지 저희 삼십분 기다렸어여어어~~ 매장 다시 들어 갈 바에 자살이 하고싶더라고요..진심
점장님이 이건 제 성의 입니다 하고 담요 챙겨주시는데
받고 나오면서 하는 소리가 내가 화 안냈으면 이걸 받았을까?
진짜 뭐지 싶더라고요?


그리고 한 사건은
술집으로 가는 식당 엘베 였고 직원 2명이 얘기 중이었고
제가 새로운 거리두기 어떻게 될까 말하니 물어보면 되지
하며 갑자기 앞에 직원한테

저기여, 새로운 거리두기 어떻게된데여?

자기 빼고 다 당황한지도 모르고

모르세요??

할 때 다행이 문이 열러서 ㅈㅔ가 그거 되게 무례한행동이에요 좀 말이 앞서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말했더니 삐지더라구요 그리고 그 들어오기 전부터 진상 갑질한 술집에서 뽀뽀해달라 어째달라 진짜 짜증났어요

여기까지가 간단한 그 설명이고
둘 과의 문제는 제 몸을 만지는데 너무 쎄게 만져서
아 아파요 쫌!!!! 이러면 삐져요 화난투로 말하지말라고

근데 그래놓고 또 그래요 그럼 좀 참다가 아파요 하면 이렇게 말해주니까 얼마나좋아 ㅇㅈㄹ 합니다

그리고

제가 심하게 몸이 안좋아서 얼음팩도 해주고 약도 사다주고얼음이랑 음료도 사다주고 제가 다른 건 한 입도 못먹고 물만 먹을 수 있으니까 밤새 자다가도 일어나서 물 갖다주고 새벽에 배송되는 5시에 오렌지도 까주고 했어요
너무 고마웠죠 자기 말로는 자기가 아팠을 때 약 갖다주고 김치챙겨주고 한게 너무 고마웠었다면서 그러길래 이정도까지 잘해준것도 아니엇는데 정말 화장실 갈 때 빼곤 밥도 안먹고 잠만 자다가 오랜만에 사람보고 먹을 것도 먹고 좋아서 분위기도 좋앗아요



잉 글이 왜 여기까지만 써지지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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