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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리임?

ㅇㅇ |2022.03.31 15:24
조회 456 |추천 0

본인 25살 남자
상대방 25살 여자

오픈채팅 모임으로 알게됨

연락처나 다른거 공유 안되서 디코로 전화하고 메세지 주고 받으면서 상대방 연애 상담해주다가 친해짐

그 연애 상담이 오픈채팅에서 있었던 일이여서 여자가 껄끄러워서 방 나감

그런데 나랑 계속 연락함

갑작스럽게 장난으로 오늘 만나자했는데 상대방이 오케이함

3월 21일 월요일
만나서 재미있게 놀고 상대방이 번호 주고 싶으니까 핸드폰 좀 줘봐라, 내일도 놀아줘라라고 함 그래서 바로 애프터 잡음

3월 22일 화요일
상대방이 일하는 사람이라 오늘 늦게 끝날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내일 보자고 함
그러면서 카톡으로 나도 호감이 있어서 얼른 내일 보고싶다, 내일 데이트니까 빨리 자야지 이러면서 플러팅했는데 상대방도 선 긋지 않고 자기도 보고싶다하면서 잘 받아줌

수, 목, 금동안 다 만남
만나서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작은 스킨십같은거 함
근데 상대방이 선 긋거나 피하지 않음

그래서 토요일에 고백하려고 각 잡는데 상대방이 무슨 할 말 있냐고 하면서 선수침 그래서 찐따같이 말도 못하고 아니 없는데? 하고 빠이함 (찐따 인정함)

그래놓고 카톡으로 아직도 친구같냐고 물어봄
상대방이 그 이상으로는 생각해본 적 없다, 근데 너랑 연락 끊기는 싫다라고 오길래 일주일밖에 안 봤으니 섣부르거나 확신이 안 들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난 뭐 한것도 없는데 마음 접기 싫다. 나는 더하면 더했지 전에 했던 행동이나 카톡들을 덜하지 않을거다 안 불편하겠냐했더니 자기가 알아서 선 잘 긋겠다고 함

그래서 계속 연락중인데 예를 들어서 뭐 먹지해서 짜장이 좋아? 짬뽕이 좋아?하면 너가 좋다고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데 ㅋㅋㅋㅋㅋ 이렇게 바로 말한다고? 이러면서 계속 연락함

다음주에 언제 쉬냐고해서 화요일에 쉰다고해서 그럼 그 때 벚꽃 보러가면되겠다라고 했더니 좋대

이거 어장임? 아님 진짜 아직 모르겠어서 그런거임? 아님 리얼 친구로 생각하는거임?
(폰을 보여줬는데 연락하는 남자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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