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글에 보면 자기는엄마가 세상에서 가장좋고 절친이고 그런글에 쭈루룩 댓글 달리면서 엄마가 제일좋고 언니가 제일좋고 그러던데 그런분들도 많으신거죠?
그런분들은 자라면서 부모님 원망될때가 거의없었나요?
아니면 그런거있긴하지만 코드도잘맞고 집도 여유로워서 현재절친인건가요?
저는그러지못했지만 아이는그렇게 키우고싶고
법륜스님 말씀들어보니 그냥 나를버리고 10에 8을 화 안 내고살아도 2번 쌓여서 화내버리면 아이는 그걸 기억한다네요
부모되기쉽지않구나.싶어서
엄마아빠사랑하는집 부모님들은
어떻게 키우신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댓글이 별로 없어서 별로 관심없는주제인가 했는데 어느날와보니 많이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특히 배댓 너무좋아요
맞아요 부부사이가 안좋으면 항상불안하고 심장쿵쿵뛰고 눈치보는 성인으로 자랄확률이 높은거 같아요
다행이 저는 편안하고 다정한 남편만나서 싸우지않고 편하게 아기키우니 다행이라는생각이 들어서 희망이 보이는것같아요
경제적인거는 당연히풍족하면 좋지만 아이인성에 비례하는거같지는않다는 결론이구요
기본적으로 화가 없이 편안하게 키우면되는거같아요 답글보니까.
작년까지는 화가 났었는데 올해부터 이상하게 아기가 뭘해도 화가 안나더라구요 1일1법륜스님 해서 그런지.
저에게도 희망이 있어보이니 잘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