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개월차 신입이고 전문대졸 졸업했어요
23살입니다.
처음에는 회계 직무로 지원하여 입사했는데요 입사하니까 총무로 직무가 변경됐어요
그래도 참고 다녀보자 하는 마음에 지금까지 다녔는데 말만 총무지 하는 일이 없어요
심부름이나… 구매 요청시 소모품 주문하는 정도?..
하루종일 할것도 없어서 모니터만 본적도 있어요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이게 뭐하는건가 싶어서 직속 상사분께 면담 요청도 드렸었어요
상사분께서도 절 놓쳤던 거 인정하신다면서 앞으로 업무를 알려주시겠다고도 하셨어요 그런데 문제는 입사시 총무로 변경된 직무에서 또 변경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나가면 또 어딜 가나 싶어서 계속 참고 기다린지 3주짼데 여전히 똑같습니다..
퇴사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근데 나가면 바로 이직이 가능한 것도 아닐 거고 환승이직이라는 게 쉬운 것도 아니고.. (연차3개도 샌드위치로 쉬었을 때 공동 연차로 빠져나가서 없어요)
게다가 여기 입사하려고 (제가 사는 지역이 교통이 안 좋아요) 중고차 한대를 샀거든요.. 적금은 그렇다 쳐도 차 할부값 때문에 쉽게 그만두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 이후에 들어온 다른 부서 신입사원분도 체계가 없다고 하루만에 그만두시기도 했고 이것 외에도 하루만에 그만두는 분들이 많았어요
교대근무만 하다가 첫 사무직이라 잘해보자는 심정이었는데,, 계속되는 직무 변경에 인수인계는 없고.. 배우고 싶다고 업무 요청을 해도 그대로예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