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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운영시간이 새벽 1시까지면 총무퇴근시간도 새벽 1시인가요?

짜증왕짜증 |2022.04.14 03:59
조회 18,019 |추천 10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다니는 독서실 총무분들이 독서실 문 닫기
훨씬 전부터 너무 나가라고 눈치를 주셔서
좀 지나치다 싶어서 고민이라서 글 씁니다.
저희 아파트단지내에 독서실이 있어요.
관리사무소에서 운영하는 독서실이요.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입니다.

독서실총무분이 두분이신데 외부에서 알바구해서
쓰는거같아요.
두분이 번갈아서 격일로 근무하세요.
근데 두분다 빨리 퇴근하려고 난리도 아니네요.

독서실 운영시간이 1시까지면 독서실이용자는
1시까지 눈치보지않고 쓸 권리가 있잖아요.
그런데 독서실 총무 두 분 다 1시되기 훨씬전부터
빨리 나가라고 눈치 엄청 주세요

독서실내에 열람실이 여러개인데,
각 열람실마다 문이 달려있어요. 그 문에는
가정집 현관문처럼 문 밑에 후크가 달려있어요.
근데 그 문을 돌아다니면서 후크 탁탁 발로 재끼면서
여시는데, 1시되기 40분전인 12시 20분부터 여세요;;

한참 공부하고있는데 아무래도 독서실인데
공부하는데 너무 시끄럽고 방해돼요.
무엇보다 왜 열람실문을 돌아다니면서 여시면서
정리하는 어수선한 분위기를 12시 20분부터 형성하시는지;;너무 지나쳐요;;

열람실이 한두개도 아니고 몇십개인데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발로 후크 내리면 탁탁소리
계속나고 공부하는데 그 소리듣고 있으면 방해되고 시끄럽고
운영시간은 아직 40분이나 남았는데 저런 문 여는
소리 듣고있으면 너무 짜증나고 빨리 나가라는건가 싶고
그래요;; 관리사무소에 여러번 얘기했는데도
전혀 개선의 의미가 안보여요. 전혀 고쳐지질 않습니다.

독서실 문닫기 10분전인 12시 50분에 열람실 문 돌아다니시면서 여시는거면 저도 이해를 해요.
공공도서관이나 마트, 카페같은곳도 10분전부터
마감한다는 안내방송나오고 슬슬 마감하는 분위기니까요.
근데 운영시간은 아직 40분이나 더 남았고, 공부하고있는데 그저 빨리 퇴근하고싶어서 12시 20분부터
독서실 돌아다니시면서
후크 탁탁 소리내면서 열람실 문 열어제끼는데
너무 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또, 아직 12시 55분밖에 안됐는데, 짐싸고 있으면
아직 멀었냐고 짜증섞인 목소리로 쏘아대시고
자기퇴근해야한다고 닥달하고 빨리나오라고
난리도 아니에요.
상식적으로 이용자는 12시 55분에 짐싸고
1시에 딱 나와도 되는거잖아요 근데 아직 5분전인데,
빨리나오라고 1시 죽어도
안 넘기려고 하는거 보면 너무 짜증나요.
그러고는 1시되지도 않았는데
12시 50분, 55분 되시면 그냥 독서실 문 닫아버리고
퇴근하시더라고요. 운영시간이 1시까진데;;
(독서실 이용하는 학생이 별로 없어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요;;
제가 총무 성화에 못 이겨 쫓기듯이 나오면
아직 12시 50분인데도 독서실 문 얼른 닫아버리고 빛의 속도로 퇴근하세요. 그래서 쟤만 보내면 내가 빨리 퇴근할수 있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저를 빨리 내쫓는데 혈안이 되신거 같아요.)

엄연히 법적인 독서실 운영시간이 있는거고
저분들도 돈받고 일하시는건데,
1시 훨씬전부터 그저 빨리 마감하고싶어서
공부하는사람 나가라고 쫓아내고
1시되기 훨씬전부터 열람실 문 돌아다니면서
열면서 시끄러운 분위기형성하고,
아직 문닫는시간 되지도않았는데 퇴근해버리고;;
엄연히 돈받고 일하는 근로자인데 퇴근시간을 맘대로
땡기는건 아니지않나요?

화장실청소도 한창 공부하고있는시간대인
밤11시반에 하세요. 언제는 밤 11시에 하신적도 있어요.
화장실휴지통 비우는데 큰비닐봉지 부스럭거리고
쇠집게 던지는소리나고 소리가 울려서 열람실안에까지다 들려요;;

관리사무소에 건의해도 전혀고쳐지질 않습니다.
아줌마 두분이서 얼마나고집이 쎄신지 ㅠㅠ
그전에 계셨던 총무 분들은 1시 훨씬전에 닥달하는거
전혀없으셨어요. 1시 5분되서야 그제서야
다 나왔니? 이러셨는데;;
총무가 이분들로 바뀌고 아예 12시 이후부턴 공부를 못하겠어요 하도 난리법석을 피우셔서요

그래서 제가 아예 독서실 이용시간을 12시 40분까지라고 공지하고 총무가 그 후에 청소를 하던지
아니면 총무페이를 올리는한이 있더라도
1시 20분이 총무퇴근시간이라고 공지하던지
둘중에 하나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관리사무실에 건의했어요

그랬더니 페이 올려주는건 위에서 정하는거라서 어렵고
독서실 운영시간 바꾸는것도 어렵다네요?
그래서 일찍와서 휴지통 비우게하라고 하겠다고
했는데도 안 고쳐져요 전혀 시정이 되질 않습니다.

이정도면 그냥 옮겨라 하실법 한데
독서실이 여기밖에 없어요
다른 독서실다니려면 저 멀리 다녀야하는데
옮길때도 마땅치않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추천수10
반대수43
베플|2022.04.15 00:39
그냥 차분하게 쌩까세요. 1시퇴근이면 그전부터 정리하고 청소하느라 부산스러울수 있어요. 이건어쩔수 없으니 귀마개 끼시고 공부하구요, 55분에 아직도 안나왔냐 눈치주면 흥분하지말고 앵무새처럼 1시마감이니 1시까지 늦지않게 나가겠다고 하세요. 뭐라고 하면 혹시 내가 규정을 잘못알고있냐 규정다시 알려달라, 규정대로 하겠다 하면 맞는말이라 뭐라못할거에요. 중요한건 흥분하지말고 차분하게 규정타령하는겁니다.
베플ㅇㅇㅇ|2022.04.16 10:07
쓰니는 직장다닐때 절대 그러지마요.칼퇴하려고 용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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