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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보험회사 직원의 반응

ㅇㅇ |2022.04.16 18:25
조회 3,842 |추천 7
ㅡㅡㅡ추가글ㅡㅡㅡ
보장이 전부 보완했다 말했지만
전부 보완이 아니였어요
뇌출혈10%<심근경색,뇌경색40%<심뇌혈관질환 100%
심뇌혈관질환으로 더 넓은 범위로 드는 추세인데
제가 받은 설계는 40%인 심근경색, 뇌경색까지만 해줬고
실비도 90% 받을 수 있는것들을
다 빼고 최저로 1~3만원대로 낮추자했습니다
저 설명만 보면 다 좋은 보장들이지만
하나하나 따졌을때 굳이 이걸?했던 것들도 꽤 있었어요
사촌언니에게 오해들을 하시는것같아서요
만나서 더 넓은범위로 적당한 선으로 보험 잘 들었습니다
제이야기의 중점은
아니면 말것을 굳이 기분상하게 말할 필요가 있었냐 였는데
포인트가 빗나갔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여지껏 눈팅만 하다가
이틀 전 목요일 저녁, 황당한 일을 겪어
화력이 좋은 결시친에 글을 쓰게 되네요

오랜기간동안 사촌언니한테 보험을 가입하고 관리 받아왔어요
30대가 되니 암보험이 좀 부진한거같아
설계받아야겠다 생각하고있던 요즘,
담당자라고 보험사에서 연락 종종 오잖아요
저도 연락이 왔어요
설계나 한번 받아보자 하는 마음에 수락했고
집으로 오셔서 설계받았는데 그날 싸인해야하는 느낌?
이여서 바로는 할생각이 없었는데
한달동안 계약철회가능하다 했고
생각할 시간 충분히 가질 수 있다하여 싸인했어요
그리고 일주일동안 생각해봤는데
설계해준 내용이
실비도 최저로 낮추고
갖고있는 모든 보험을 해지하고
암보험에 몰빵하는것도 좀 그렇고,
금액이 아무리 비슷하다한들 갖고있는걸 전부 해지하는게
내키지않아서
신랑과 충분히 상의 후 계약철회했습니다
그뒤에 전화가 왔는데
왜 철회했냐 지금 내 보험 갖고가는데 의미없다
본인이 잘 설계해줘서 절대 손해보는게 아니다 설득하셨지요
그치만 저도 생각하고 결정한거라 완곡히 , 정중히 거절했어요
신랑이랑 충분히 상의했고
지금은 좀 무리하는거같아
애기 좀 크고 나중에 내가 일도 하고
그때쯤 2~3년뒤에 다시 하겠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계속 같은 말만 하시더라고요.
마침 애기가 울어서
통화를 어떻게든 더 하시려는걸 끊겠다하고 끊었습니다.

한시간뒤에 부재중 7통이 와있었어요
좀 소름돋았어요
한두통해보고 안받으면 안하지않나요?
그뒤에 문자가 왔는데 가관이더라고요
이게 팀장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고객한테 할말인가요
계약 다 된줄 알았는데 제가 철회해서
기분상해서 저한테 꼬장부린거 아닌가요
어휴 너무 기분이 나빠서...
제가 기분나쁜게 맞는거죠?
우선 콜센터에 전화해서 민원 넣은 상태입니다







추천수7
반대수1
베플남자ㅇㅇ|2022.04.16 18:33
보험 설계사 계약하면 수당 나오죠 아마도 계약한 상품이 수당률 가장 높은 상품일겁니다 그 수당 아마도 이미 받았을거구요 일정기간 이내 철회하면 다시 토해내야해요 그냥 똥줄타서 그런거니까 무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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