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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들은 폭언과 모욕이 생각나서 너무 힘듭니다

쓰니 |2022.04.20 12:14
조회 131 |추천 0
일상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들었던 폭언과 폭언을 한 사람이 자꾸 생각나서 중간중간 너무 힘들어요 상대는 업무를 같이 하는 관계였는데 폭언은 약 1년간 이어졌고 중간에 스트레스로 제 몸이 망가지고 하혈을 해서 그런 말 때문에 건강이 안 좋아진다 자제해달라고 했으나 "니 아픈 거 알 바 아니다, 어쩌라고 듣기 싫다" 등의 답변을 하며 무시했습니다...
고압적인 자세로 2-3시간가량 전화로 폭언을 쏟아내고 일 얘기를 해야 하는데 자기가 기분이 상했으니 사과 안 하면 말 안 한다, 너는 이런 말 들어야 한다 그냥 입다물고 들어라, 저더러 계속 말꼬리를 잡는다고 해서 반대로 본인이 말꼬리를 잡길래 왜 나한테는 그러면서 너는 그러냐고 하자 어쩌라고어쩌라고 내맘인데 내가 내마음대로 말도 못해? 내마음대로 할건데 이렇게 속사포로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폭언외에도 이를 뛰어넘는 다른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밖에서는 공정한척 정의로운척 자신을 포장하며 공직자가 되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 공직자가 되어 얼굴을 비추면 정말 괴로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 참다가 몇달을 내리 힘들어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조언을 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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