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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사는 시어머니..너무싫어요

ㅇㅇ |2022.04.20 18:07
조회 39,767 |추천 20


시어머니가 원룸에서 살아서 싫은게 아니구요
56세 한창인데 아예 일을 안하세요. 모아둔 돈도 없고
동서네 하고 같이 시어머니 생활비 + 월세 주는데 슬슬 짜증나네요ㅠ

저희가 생활비 40만원씩주고 월세는 동서네가 40만원씩 줍니다

시모 이돈받고 그냥 놉니다 놀아요

결혼할때만해도 이런거 아예 말안하던데 짜증나요

한달40이면 저희 부부생활비고 이돈으로 저금도 할수있는데

돈도안벌고 자식들한테 저렇거손벌리는거 진짜 열받네요

신랑한테 이말하니 "싸가지없는년이래요"

저는 진짜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원룸사는 시어머니 일도안하고 나중에 합가얘기도 뻔할것같아요

노후준비안된 시부모 있으신가요??


추천수20
반대수128
베플ㅇㅇ|2022.04.20 20:37
싸가지없는 ㄴ이라는 소리 들으면서 어떻게 같이 사나요. 시모도 아니고 남편한테요. 임신하기 전에 빨리 도망쳐요
베플i|2022.04.20 18:29
결혼전에 잘아보고 결혼했어야 해요 50대에 일도 안하고 집도 없고 자식들한테 경제적 지원이나 받고 싸가지없는 x 이라는 소리 듣고 계속 같이 살건가요? 남편이 돈 잘벌면 참고 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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