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둘이 있을 때 자기 혼자만 웃긴 농담을 자꾸 해요
그 농담이란 게 너무 저질이라서 스트레스에요
이를 때면 제가 일산에서 하는 꽃축제에 가자고
말하면 ㄲㅗ 추???? 하고 혼자 막 웃어요
뭐든게 항상 이런식이에요
어디선가 자기가 꽂히는 단어가 들리면
(꽂히 이것도 혼자 웃을듯;) 얘기하면서 혼자 웃어요;;
저팔계라는 단어도 그렇고 아무튼 자기 머리속에
핀트가 맞는 단어가 들리거나 그 단어를 제가 말하면
혼자 낄낄대면서 좋아해요
하루에도 몇번씩 그러는듯..
그래서 제가 그럴 때마다 정색하면서 정말 하나도
안웃기다고 그런 말하면 성희롱이라고
회사 여직원들한테도 그러냐고
하지말라고하면 농담한것 가지고 그런다고
또 삐져요 그러다가 시간지나면 다시 낄낄거리고 반복...
옆에서 그러는거 보면 진짜 정털리고 스트레스 받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댓글 달아주시면 보여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