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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걸까요..? 제발 한번씩이라도 말씀해주세요

ㅇㅇ |2022.04.24 18:36
조회 115,299 |추천 14

중학생인데 정말 콘돔도 씌우고 학교에서 배운대로 했어요
그저께~어제가 원래 생리 시작해야하는데 생리도 안하고
메스꺼워서 토도 했어요 배도 너무 아파요
선은 진짜 흐릿한데 조명까지 다 키고 찍었을때 저정도에요
임신 맞나요...?
너무 무섭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
죽을 죄를 진거같아요
임신 아니면 좋겠는데 남자친구한테는 안말했어요
임신 아니겠죠..? 맞으면 어떡하죠 말씀 드려야하는데 용기가 안나고 너무 죄송스러워요

추천수14
반대수316
베플ㅇㅇ|2022.04.24 19:47
엄마니까 죽을만큼 때려도 죽이지는 않아. 엄마한테 말해야지 친구나 남친한테 말하면 학생 정말 큰일난다. 그 나이 학생들이 비밀을 자키기는 너무 어려워. 너도 니 친구 비밀 싸우면 다른애한테 말하잖아. 중학교때 임신한 아이로 낙인찍혀서 평생 따라다녀. 엄마한테만 말해.
베플ㅇㅇ|2022.04.24 20:19
남친한테 절대 알리지마. 너 소문나서 인생 __남. 엄마한테만!!! 꼭 엄마한테만 알리고 좀 얻어맞고 수술해. 그리고 앞으론 정신차리고 살아 미친년아.
베플ㅇㅇ|2022.04.24 19:54
임신 백퍼.. 선이 흐릿한건 초기라서 그럼. 무조건 부모님한테 말해서 해결해야됨. 아무리 무서워도 최대한 빨리 부모님께 말해야지 시간 끌다가는 일만 더 커지고 너무 늦어서 병원도 못가요. 절대 혼자 해결 못하니까 무조건 부모님한테 빨리 얘기하세요. 인터넷에 괜히 유산하는 약 이런거에 속아서 돈 날리지말고. 병원 가는거말고는 해결방법 없음.
베플|2022.04.24 21:47
남친한테 말하지말아라. 엄마한테 먼저 말해. 무서운거 아는데 그래도 너 나중에 미래 생각하면 남친한테 비밀이다.
베플|2022.04.24 20:55
어차피 일은 터진거니 학생.. 다른 생각 아무것도 하지말고 엄마한테만 말씀드리세요. 계속 머뭇거리고 주저하다보면 해결 시기놓치고 학생 인생 꼬이니 빨리 당장 말씀드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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