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이랑 저랑 조건 봐주세요...

ㅇㅇ |2022.04.25 00:44
조회 80,494 |추천 8
안녕하세요
주변에서 계속 남친까면서 제가 아깝다고 결혼 다시 생각해보라고 해서 글 올립니다

안 지는 3년됐고
교제한지는 1년됐어요!


여자
30대후반
2억 초반 빌라 소유 (빚x) /여유자금 오천이백정도
카페운영했는데 현재 뭐 배운다고 거의 근무 안 함
이혼경력있음

남자
30대초반
모은 돈 거의없음
(어머님이 아프셨고 올 초 돌아가심)
미혼

결혼하면 카페는 남자가 운영하고
(원래 브랜드 카페 매니저를 오래함 /지금도 남친이 매니저)
저는 배우던 거 1년정도 더 배우고 다른 거 할 예정입니다

원래 카페가 안되던건 아닌데
남친이 매니저하면서 매출이 많이 뛰었고
블랜딩팩등 굿즈만들어서 인터넷에도 판매하고있구요
원래보다 1.5배 더 뛰었어요

그러면서 저도 카페 쉬면서 저 하고싶은거 배우게 됐구요

제게는 은인같은 사람이고 물론 제가 돈이 더 많지만 그렇다고해서 엄~~~청 많은건 아니잖아요

주변에서 남친이 저 돈보고 그런다는데...
그정도로 제가 돈이 안 많다느껴지고
제가 3년정도 본 남친은
어머니를 아끼고 마음씨가착하고 저도 많이 위해주고
똑똑한 사람이예요

음 ㅠ

객관적으로 평가부탁드려요


추천수8
반대수284
베플ㅇㅇ|2022.04.25 10:16
주변에 너 아깝다는 지인들 다 끊어요. 성별바뀌면 뭐하러 2~3억밖에 없는 늙은 이혼남이랑 결혼하냐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릴텐데 쓰니도 나이 그만큼 먹고 현실판단이 안되서 이런 글이나 올리고 있고 어휴 ㅡㅡ
베플ㅇㅇ|2022.04.25 10:39
언니.. 진자로 언니 스펙에 결정사 넣어봐여.. 정말 어이가없네
베플ㅇㅇ|2022.04.25 10:42
나 30대 후반 돌싱인데 6살이나 어린 남자 만남 ㅎㅎㅎ 근데 남자네 어머니도 안계셔서 시집살이도 안하지롱~~ㅋㅋ 잘 안되던 카페에 내 남친이 들가서 매니저하니까 동네 여자들 다 모여서 매출뛸정도로 잘생김 ㅋㅋ 부럽징?ㅋㅋㅎ 호호호~~~~~~ 객관적 평가 드렸습니다
베플|2022.04.25 12:29
30대후반에 조건 운운 하면서 글 올리는거 자체가 이해안됨 그냥 본인이 낫다는 소리 듣고싶어서 올린글 같은데 이혼녀에서 솔직히 좀 ...우선 남자가 미혼이잖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