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아쉬운 거
ㅇㅇ
|2022.04.26 00:05
조회 17,835 |추천 79
옛날처럼 시시콜콜한 대화할 친구가 줄어든다는 것.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도 분명 내 친구들과 너무너무 가까웠고 재미있는 시간들 보냈는데
어느 순간 각자 바빠지고 소홀해지고 (여기까지 오케이)
예전에 정말 무의미하게 시시콜콜 했던 잡담들…
그런 거 나눌 친구가 없어지니까 아쉬움
더이상 실없는 소리나 해댈 나이도 아니고
내 안의 유치함은 아직도 그대론데ㅠㅠㅋㅋ
친했던 친구라고 해도 이젠 어느 정도 서로를 재는 게 생기는 거 같고…
형편이 달라지면 공감할 게 줄어들어서 관계가 소홀해지는 것도 아쉽다
이게 어른의 우정인지.
정 많은 인프피는 웁니다.
- 베플하늘|2022.04.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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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에 필터링되고 40에 또 필터링되고.... 그렇게 계속 필터링되어간다... 인생이 그런거더라... 정말 찐친만 남게되니, 그때가서 뒤돌아보면 당신의 인생도 보일것이다..젊은날에 그렇게 영원할것같았던 우정이 어떤것이었는지....
- 베플ㅇㅇ|2022.04.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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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없는농담 할수있는 남편이라도 있어서 다행인 1인이요,,
- 베플ㅇㅇ|2022.04.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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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마저...나도 공감ㅋㅋ친했던 친구라도 상대방이 재는 걸 느끼게 되고 내가 또 그런 친구 모습 보면서 거리 두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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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2022.04.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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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이야기하는 친구같은 신랑만나면 해결됩니다 친구는 친구에요 결국 남의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