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이라 제가 결혼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건지..
결혼하면 그냥 서로의 부모님한테 볼때만이라도 살갑게 해드리면 된다 정도로 생각했어요.
처녀 총각때도 부모님과 멀리살아서 그렇게 살았거든요.
그런데 점점 시어머니 관심과 시누이 가족..
남편 직장상사분 가족과의 저녁 약속 등
솔직하게.. 숨이 막혀요.
좀 부담스럽거든요..
뭐 제가 나름대로 거리두면 되긴 하겠죠.
하지만 남편이 본인 선에서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ㅠ
지금 본인 주변 사람들이 본인에게 하는 요구에 대해서 은근히 저한테 떠넘기는걸로 느껴져요.
어떻게 말해야 남편이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할수 있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