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출산한 이후 하는 말이 잘 이해가 안가서 방탈 죄송하지만 여기 올려요
경험있으신 여성 분들한테 얘기 듣고 싶어서요
저에게는 10년 남짓 친하게 지내는 완전 베프가 있어요
둘다 삼십대고 친구가 먼저 결혼해서 애기도 낳았는데,
가끔 저한테 출산 전에는 애기 엄마들 삶이 별로 동경가지 않았는데 이제 출산하고 애엄마 되니까 출산 전 처녀적이 빛바래 보인다네요
솔직히 애기 너무 귀엽고 저도 빨리 애갖고 싶지만 완전 세상이 바껴진다는듯 얘기로 들리니까 잘 이해가 안돼서요
애엄마들보면 삶과 육아에 지친 모습만 많이 봐서 그런지 잘 다가오지도 않고 상상이 안되네요
그냥 궁금해서 글 써봤어요
정말 출산 이후가 세상이 달라질 정도로 그렇게 행복하고 보람진가요??
사진은 그냥 귀여워서..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