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편 분이 외벌이 하시고
집안일도 거의 하신다는데..
친구한테 물어보니 애도 가질 생각 없다네요?
남편분도 아냐고 물어보니 아직은 말 안할 거래요
쇼핑,여행,술..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한번 다같이 보면 남편분 얼굴이 너무 수척해보여요
친구는 장난스럽게 oo가방 사달라고 조르는데..
처음엔 부럽다 이런 생각도 있었지만 점점
친구가 한심스럽고 정 떨어져요..
질투를 떠나서 원래는 저런 친구가 아니었는데
점점 사람이 안좋게 변한 느낌..?
좋은 면도 많았던 친구지만 손절 해야 할까요..
시간이 갈수록 저랑은 너무 다른 가치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