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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구해요..답답

2년차 |2022.04.28 07:26
조회 19,242 |추천 14
남편과 대화가 잘 안되시는분 계신가요?
남편은 정말잘해줘요,
워커홀릭이다보니 혼자두는 시간이많지만
문제는 싸울때 대화가안된다는점이예요.
.
모든 여성이 그렇듯 싸움의 원인을 해결해달라는게아니고
순간의 감정을 위로받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임신하고, 출산후 호로몬 변화때문에
남편도 많이 힘들거라 생각해요.
그치만 싸울일이생겼을때 남편은
본인에게 질타하는것처럼 느껴지는지 피해자인척하고
조목조목 제 감정을 부정해요.

우이혼 지연수 일라이가 싸우는 예고편을 봤는데
꼭 저희처럼 싸우고있더라구요..
그냥 제가 이사람한테 위로받는걸 기대하지말아야할까요?
아니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이래저래 속상한마음에 글을써서
앞뒤가맞는지모르겠네요..
추천수14
반대수33
베플Aaa|2022.04.30 15:52
저는 여자지만 지연수같은 사람 너무 힘들어요ㅜㅜ 같은 얘기를 계속 꺼내면 상대방이 지칩니다... 저렇게 감정을 토해내면 99%는 싸움으로 이어질꺼에요. 매번 같은 얘기를 하는데 늘 인자하게 토닥여줄 최수종같은 남자는 세살에 진짜 흔치 않아요
베플ㅇㅇㅇ|2022.04.28 10:10
난 원인을 해결하고 싶던데...원인을 해결하면 감정 상할일도 없지 않나요?
베플ㅁㅇㅇ|2022.04.30 16:00
그거 상대감정에 공감할줄 모르는 공감능력없어서 그래요 그런남자 대부분 지가 최곤줄알아요 더 살아봐요 나중에 복장터져 죽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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