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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게 만드는 사람

ㅇㅇ |2022.04.28 16:50
조회 29,387 |추천 112

다 같이 모이는 모임이 있는데
저만 은근히 깎아내리고 우습게 만드는 사람
어떻게 대처하나요 ?

제가 말하면 입을 꾹 다물고 있다던지
남은 다 칭찬하고 띄워주는데
저는 계속 깎아내리고 별거 아닌 말에도
제 말은 공감안하려고하고
반박해서 이상하게 만들어요.

자기 힘든 얘기 구구절절 다 들어주고
제 힘든 얘기 조금만 하려고하면
저를 힘들게하는 사람을 공감해줘버리는
희안한 사고방식에 말문이 막혀요

그 모임에서 제 입지를 낮추려는 것 같이 느껴지네요
절대 인정안해주는게
뭔가 열등감이 느껴지는 것도 같고
그동안 웃으면서 잘해줬는데 만만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모임에 저랑 친한 친구가 있는데
걔한테 말하자니 뒷담하는 것 같고
똑같이 행동하자니 유치해지는 것 같고

그렇다고 모임에서 나가자니
저만 인간관계 좁아지고 손해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 좋네요.
이런 사람 상대해보신 분 있나요
추천수112
반대수4
베플ㅇㅇ|2022.05.01 11:02
그게 바로 질투 임!!!!! 만날필요도없고 수준에맞는모임나가세요
찬반근육질사슴|2022.05.01 10:50 전체보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그냥 님이 호구에요 그게 답니다 일단 님이 그 사람에게 기에 눌린상태고 그 눌린상태에서 눈치 보면서 꼬리만 흔들고 있는겁니다. 님이 쓴글을 보세요 . .. . [자기 힘든 얘기 구구절절 다 들어주고] [그동안 웃으면서 잘해줬는데 만만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 . . . 보세요 님이 했던 호구짓입니다. 그럼 님도 공감안해주고 힘들게했던 상대방 공감해줘버리고 님도 모임에서 은근 그 인간 깍아내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베플 쓴거 처럼 "그런 사람 상종안해요 유령취급하세요" 라고 하는데 이게 전형적인 호구들이 회피하는겁니다. 저런 호구들 얘기는 듣지말고 똑같이 받아 버리세요. 님도 은근슬쩍 멕이는겁니다.. 어떻게 하는거냐구요? ???? 지금 님앞에서 저 인간이 가르쳐 주고 있잖아요 그거랑 똑같이 하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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