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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연상한테 시집간 친구의 어이없는 태도

ㅇㅇ |2022.04.28 19:59
조회 58,671 |추천 8

편하게 보시라고 음슴체로 쓸게요

 

15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몇년전 9살연상 남자랑 연애하더니 결혼함

 

9살 연상이랑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도 모르겠고

 

같은 회사에서 만났다고 하는데 이 친구가 평소에 일도 꾸준히 안하고

 

20대때동안 회사 생활 짧게 1번하고 끝이었는데

 

그 한번 잠깐 들어간 회사에서 갑자기 9살 연상 남자랑 연애한다고 할때부터

 

뭔가 이상했음

 

옛날 학창시절때는 완전 깨방정, 깨발랄 나랑 코드가 똑같던 친구였는데

 

그 사람이랑 연애하면서 결혼한 지금까지도 옛날 성격 싹 사라지고

 

뭔가 성숙한척 하는거 같기도 하고 되게 여성스럽게 행동함

 

그니까 옛날엔 허물없는 농담갖고 깔깔대고 소녀스러운 분위기가 싹 사라짐

 

힘들어 보이진 않는데 뭔가 갑자기 애가 얌전해지고 스타일도 성숙해지고

 

갑자기 명품가방도 턱턱 사고 하니까 나도 사람인지라 약간 거리감이 느껴졌음

 

그리고 나랑 내 남친은 같은 동갑이라서 자주 싸우는 편이긴 하지만

 

같은 또래라 티키타카도 잘 돼고 코드도 맞는데 내 친구는 그게 될까 의문인데

 

결혼생활 어떤지 물어보면 연애때부터 1도 싸운적없다고 안정적이고 편하다고 함

 

어떻게 몇년을 같이 만나면서 한번도 안싸우는게 말이 됌?

 

그리고 나는 여태 쉬지않고 직장생활중인데

 

내 친구는 애가 있는것도 아닌데 집에 있음 (남편이 외벌이로)

 

남편이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집에 있으라고 해서 집에 있는다는데

 

애도 없는데도 집에서 심심하지도 않나 솔직히 한심함

 

젋었을때 일 할생각 없냐고 물어보니까 집도 있고 남편이 성실하게 벌정도는 벌어서

 

그냥 집에 있는게 편하다고 함 ㅋㅋ

 

남편 한번 본적 있는데 인상이 서글하긴 한데 말도 없고 낯가리고 무엇보다 노안임

 

걱정돼서 행복하냐고 물어보면 행복한데 왜 자꾸 물어보냐고 어느날 갑자기 정색하길래

 

친구로써 걱정돼서 안부 물은 것 뿐인데 갑자기 급발진 하니까 더 이상한 생각만 듦

 

내 친구 그냥 저러고 살라고 내비둬도 돼는거지?

 

참고로 남편이 내 친구 성형전 얼굴 모르는듯 그때 만난 자리에서도 이쁘다 이쁘다 해주는데

 

그냥 어린애 하나 꼬셔서 결혼해서 멘트치는거 같은데 개느끼했음

 

 

 

 

댓글보고추가글))

 

아니 그럼 한창 일할나이에 더군다나 애도 없는데

 

남편믿고 집에서 논다는데 안 한심함?

 

전혀 질투 안남

 

좀더 건설적으로 살게 해주고 싶은건데 왜이리 꼬인 댓글이 많음?

 

그리고 한번도 싸운적 없다는거에서 거짓말인거 느낌

 

어떻게 몸 부대끼면서 사는데 사람이 한번도 안싸울수가 있음?

 

이쯤되면 주말부부아님? 티키타카 없이 결혼생활이 가능한가?

 

추천수8
반대수722
베플ㅇㅇ|2022.04.28 20:58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 찌질해보이게 뭐하는 짓이니? ㅉㅉㅉ
베플ㅇㅇ|2022.04.28 20:00
잘사는거 보니 배아파 죽는군ㅋㅋㅋㅋ
베플ㅇㅇ|2022.04.28 22:19
이미 진게임에 정신승리하려고 애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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