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반 짜증반인데
남편이 시동생(도련님)과 심하게 친한경우 있나요?
먼저 저와 남편 슬하에 딸하나 있습니다
결혼 5년차이구요
도련님은 아직 미혼입니다
남편과 도련님은 2살 터울로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것같은데
좀 과합니다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달까...?
최근엔 도련님과 남편이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남편이 1년간 설득해서 자기회사 들어오게 함)
그후로 진짜 매일같이 하루에 꼬박꼬박 통화하고
주말마다 만나서 술마시고 놉니다
같이 일하기 전에는 도련님 있는 지방으로
주말마다 출근도장 찍더니 이제 도련님이 같이 일하게되서
가까운 근처에 집을 얻자 매주 그쪽으로 출근도장 찍네요
밥은 챙겨먹는지 술은 얼마나 마셨는지..
무슨 여친감시하듯이....
예전에는..도련님이 멀리 놀러갔는데 차비가 없단이유로
새벽에 남편 불러서 왕복 다섯시간 넘는 거리를
데릴러간적도 있어요..
제상식으론 이해불가...아니 계좌이첸 뻘로 있나요?
이런식으로 지나치게 도련님한테 집착비슷한 증세가 있어요
진짜 매일 전화해서 누구랑 뭐하는지 막 캐묻는데...
이런 남편 있나요?
참고로 시부모님 두분다 멀쩡하시고 시골에서 집짓고
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