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 다이어트 문제때문에 답답하여 올립니다
남편은 173/96키로
다이어트 한지 일주일 조금 넘었구요
몇년 동안 아래패턴 반복입니다
첫째,둘째날은 하루 바나나1개 아몬드 몇알 이것만 먹습니다
(제가 건강도 걱정되어 극단적으로 하지말고 조금먹으면서 운동을 해라 하는데 말안듣습니다)
셋째날까지는 이렇게 완전 소식합니다. 토마토 갈아마시던가 달걀먹던가..
살이 많이 찌고 이렇게 안먹으니 3일만에 3~4키로 쭉쭉 빠집니다
3일정도 지난후에 힘들기도하고 이렇게 먹으면 건강도 해치니
밥도 조금씩 먹어요 예전양의 절반 정도 먹어요
근데 술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2~3번은 저녁에 소주한병에 뼈해장국, 보쌈 그렇게 먹습니다 나름 치팅데이죠 그러고 다음날은 또 안먹구요
운동은 밖에서 하는것도 싫어하고 운동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집에서 스쿼트 몇회 이런거 조금씩해요
그러고 일주일에 지나면 빠졌던 살이 다시 찝니다
2~3일 굶다가 치팅데이 하고나면 다시 그대로 찐다는거죠
그래도 보기에는 턱선이 좀 나오고 배가 좀 들어가긴했어요
그럼 남편은 이렇게 안먹고 몇일지나서 한번먹는데 왜 찌는지 모르겠다 다이어트 안할련다 하죠…
그럼 저는 한달을 했냐 두달을했냐 좀 꾸준히 해봐라 했더니
불같이 화냅니다
이렇게 다시찌는게 신기하고 이상한거지 왜 그렇게 말하냐고
다른사람들은 신기하다고 하는데 저만 그런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제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