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인데
정말 외모도 순하고
목소리도 여리하고
그런애엿거든요
항상 내 비위맞춰준다 해야하나 ㅎ
안절뷰절못하고 말도빠르고
근데 요새 몇년만에
다시만났더니
무표정에 시크해지고
목소리는 저음으로 바뀌고.좀
변해ㅛ더라구요
너 왜 이렇게 까칠해졌냐 그랫더니
하도 착하게 대햇더니 당하고 살아서
안되겟다 싶더래요
화도 못내는 친구였는대...이렇게 바뀌니
당환스러워요...
전 예전의.그 푸근한 친구가 그리운데 말이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