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입니다 엄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죽고싶어요 엄마가 제 대학 시간표를 무조건 보여줘야 된다는 식으로 말해서 드렸는데 수업 마치면 안오냐고 문자가 옵니다
술도 못마시게 하고 과모임 행사가 있으면 8시만 되도 난리가 납니다
딱히 용돈도 받은 적 없고요 엄마는 주부시고 아빠만 회사 다니셔서 아빠한테만 용돈 조금씩 받습니다 애초에 많이 못놀러가서 쓰지도 않고요 ㅋㅋ 제가 알바해서 제가 알아서 벌고 싶다니까 알바도 못가게 합니다 ㅋㅋ
저번에는 밥 약속이 있어서 먹고 온다니까 낮 3시부터 문자에 전화에, 진짜 미칠거 같습니다
이러는 심리가 뭔가요? 통금이 12시만 되도 소원이 없을거 같습니다
더 미치겠는건 제 오빠는 기숙사생활에 통금도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오빠는 지원 다받고 알바도 안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다른 남자랑 연락하는거 봤는데 본인이 얼마나 그런식으로 놀았으면 저를 통제 하는걸까요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습니다 제발 벗어날 방법좀 알려주세요
다짜고짜 독립하기엔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타지역 대학으로 입시를 다시 준비할까요
아니면 엄마한테 장문 문자라도 보내서 마음을 돌리고 싶은데 뭐라고 보내면 좋을까요
통학에 시간이 걸려거 긱사 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또 뭐라고 설득할까요
너무 불안한 상태라 글에 두서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