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닌지 6개월째인데
날 괴롭히는 사람도 나랑 2-3주 차이로 먼저 입사했어 근데 내가 처음 입사하고 아무래도 거의 같은 신입이니까 친하게 지내고 밥도 같이먹고 좋게지냈는데
어느순간부터 날 무시하고 밥도 같이 안먹더라고....
그래서 혹시 나한테 서운한거있냐니까 없닼ㅋㅋ(지금 생각해보니 대화하고싶지 않았던듯..)
그래서 한동안 서로 인사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지냈는데 이 회사가 다같이 두루두루 잘 지내야 편한 업무인 회사라ㅠ 자꾸 업무가 겹칠때마다 나랑 대화도 안하고 짜증만 내서 미칠지경이야ㅠㅠ
그래서 내 업무에 지장도 가고 최근부터 자꾸 내가 앉는 의자를 누가봐도 의도적으로 툭툭 치고가고 물건
갖다놓을때도 내 등이나 어깨 치고가고 심지어 지나가는데 발도 걸어서 넘어질뻔하고 퇴근할때 가방으로 날 퍽 치고 가더라고.. 한번은 도대체 뭐가 문제냐 서운한거 있음 직접 말해라 물건 툭툭 던지고 한숨푹푹쉬고 짜증내지말고 말을해라 오해한게있음 풀고 서운한게있음 듣고 풀던지 해야하지 않겠냐 이랬더니 그쪽이랑 대화하고싶지않다고 자꾸 선긋네..계속 싸우기 싫어서 참았는데 슬슬 너무 스트레스받고 한계가 오는거
같다....
마냥 참을수도 없고 증거를 모으자니
갑자기 훅 치고 들어와서 시비걸어서
수집할 여력도 없고 회사입장에선
고작 이런걸로 cctv보여달라 할수없고...
진짜 좋은 회사라 오래다니고싶은데 이사람때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그만둬야하나 생각중이야ㅠㅠ..
도와줘라.. 싸워서 괜히 물의 일으켜서 잘리고싶지도
않은데 계속 참자니 너무 분하고 자존심 상하고..
내가 계속 참으니까 더 날 만만하게 보는지 지나가거나 내가 무슨 행동을 할때마다 우습다는 듯이 비웃더라고 나보다 10살 많은 언니인데 진짜 저러고 싶을까... 나는 20대 중반이야ㅠㅠ 진짜
정 싸워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