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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받은후 아내와

아놔 |2022.05.04 17:57
조회 679 |추천 1
안녕하세요
맞벌이 결혼 3년차 아이없는 부부 입니다
아내와 있던 일 중 이해가 안 돼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올해 설이 다가올 때쯤 보너스가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양가 부모님께 보너스가 나오니 설에 용돈을 올려드리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서운함을 비추더라고요 섭섭하다고
부모님 용돈은 생각하면서 나한테 단 한 번이라도 봉투 줘 본 적 있냐면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차피 내 돈이나 네 돈이나 부부는 같은 거 아니냐며 얘기했지만 계속 서운해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보너스가 나온 게 아니니 보너스 나오면 해줄 게라면서 넘겼습니다

보너스가 입금된 날 아파트 중도금 대출을 갚았습니다
보너스가 얼마가 나왔는지는 아내도 알고 있고 대출금을 갚은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 달여가 지난 지금 아내가 왜 보너스 나왔을 때
부모님 용돈은 챙기면서 내 생각은 조금도 안 하냐며
섭섭하다고 합니다

제 생각엔 아내에게 용돈을 준다 해도 네 돈이나 내 돈이나 부부니까 같은 돈인데 왜 줘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내는 그래도 기분이라고 합니다
아내가 돈을 겸소하게 쓰는 편이라 돈을 줘도
딴곳에 쓸사람은 아니지만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제가 너무 이성적인가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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