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 미용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건 100프로 실화고 제가 욕먹을거 각오 하고 쓰는겁니다.
이건 제가 무조건 잘못한거긴한데 어이가 없어서 적어봅니다. 저는 미용일을 하는데 연습을 하는데 제가 도구를 실수로 집에 놓고 와서 다른 디자이너 선생님꺼 바리깡을 사용했어요 퇴근하고 시간도 늦고 해서 허가는 얻지 못하고 사용했으니 잘못은 제가 한게 맞죠 근데 어이가 없는건 그 디자이너 선생의 남친이 답이 없는 이상한 사람이에요. 참고로 그 남친은 한 1년정도 같은 매장에선 일했지만 정말 일적인 관계고 전혀 친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근데 그 남친이 그만뒀으면 나하고 친구도 아니고 나이도 저보다 4살 어린놈이에요 근데 쉬는날에 저보고 여친 바리깡을 허락없이 썼냐고 물으니까 그랬고 죄송하다 했죠 근데 화를 내야 할 사람이 그 디자이너면 충분히 내가 납득하고 정중히 제가 사과하는게 맞죠 근데 그 남친이라는 놈이 저한테 설교 하니까 어이없어서 "사회복무요원이 왠 참견이냐고 니 할일이나 잘하라고"도발을 하고 이딴걸로 나 고소할꺼냐고 조롱도 했죠 예를 들어서 이 상황이 여자친구 직장에서 동료땜에 힘든걸 남친이 그 여자친구 동료할때 시비건 상황인데 어이없는게 이상한건가요?
물론 모든일은 제가 잘못한게 맞죠 허락없이 쓴건 잘못했으니까요 근데 이거를 남친이 개입을 해야하는 문제인가요?
오히려 그 디자이너 남친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건데 일단은 그냥 무시하고 있는데 어이가없네요
근본적으로 제가 잘못한거 아니까 그 부분은 제외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