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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련 고민인데 내 고민 좀 들어줘 어떡하면 좋을까?ㅠㅠ

쓰니 |2022.05.04 22:55
조회 64 |추천 0
길어도 끝까지 읽고 조언 부탁해 ㅠㅠ
같은 성별 친구고 이름만 철수와 영희가 있다고 할게
내가 영희인 입장이야
철수란 애가 영희를 좀 아예 쌩무시는 아닌데 영희가 직접 철수한테 질문 하는 거 빼고는 말을 영희한테 안 건단 말야 근데 철수도 질문 받으면 그냥 단답 하고 이런단 말야 근데 다른 친구 맹구한테는 말도 잘 걸고 이러는데 근데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한 3,4번? 이렇단 말임 그래도 영희는 철수한테 연락을 했는데 철수가 안 본단 말임 근데 철수 스토리에는 딴 친구랑 연락한 거 올리고 근데 영희 입장에서는 좀 서운하잖아 그냥 하루사이에 갑자기 무시? 하고 무시하는 이유도 모른단 말임 한두번 그때는 영희가 연락 먼저 좀 넣어서 철수가 풀렸나봄 근데 또 그 뒤로 무시같은 거 하고 이런단 말이야 근데 영희 입장에서도 좀 지치는 거지 도대체 이유가 뭐길래 자꾸 이러는 거고 왜 이제 내가 먼저 연락을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고 이렇단 말야 그래서 영희가 한두번 이후로 철수 말할 때 어떻게 대답해야하는지 신경쓰고 자꾸 눈치보여서 말을 못 건단 말야 원래는 자잘한 소식 같은 것도 철수 입에서 다 들었는데 이제는 아예 모르고 다른 친구 한테서 들어야 한느 거임 근데 진짜 투명인간 취급 정도는 아닌데 옛날에 비해서 정반대가 되버린거야 근데 철수랑 영희랑 좀 알고 지낸지 오래 된 사이고 우리 둘이만 친한게 아니라 다른 친구도 다 같이 옹기종기 친해서 영희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맘같아서는 손절은 아니더라도 끊고 싶은데 같이 다니는 다른 친구들 땜에 그러지는 못하겠고 그렇데 그리고 철수가 비계 한개 있는데 영희가 걸었단 말임 근데 수락했음 근데 몇시간 뒤에 보니까 팔로우 수락 취소 되있었어 그래서 지금 그런 상태야 그리고 내가 이사를 가서 동네친구들이 밤에 나 빼고 만나는 걸 보면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은 그렇지가 않더라고 많이 서운해 근데 내가 이사를 가서 다른 친구들과 많이 놀았단 말이야 그래서 그거 때문에 그런건가?ㅜㅜ 근데 이미 내 맘은 지쳤어 어떡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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