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허락하에 동거중인 30대후반 커플이에요
결혼은 내년쯤으로 생각하고있는데 그전에 혼인신고 얘기가 나왔어요 이유인즉 오빠앞으로 해서 시부모님이 혜택받는게 있는데 (차상위혜택 으로 매입임대 빌라에거주 ) 오빠앞으로 급여가 잡히면 이혜택이 탈락된다해요 그래서 혼인신고로 부모님으로 부터 분리되야 오빠가 일을할수있다네요 그래서 현재 정상적인 일은 못하는중이고요 (아버님 친구분 일돕고 현금받음) 혼인신고만 하면 다해결될 문제긴 한데 전왜 겁부터날까요 살다가 1년뒤쯤 하자고 생각은 했는데 저도 간이작아서 맘이 열두번도 왔다갔다하고ㅜ 이런상황이 시부모님도 언짢으시겠죠 아들이 일을 해야 네맘도 편하다 하시고...벌써 미운털 박힌거 아닌가싶기도하고...어떤 선택이 현명할까요ㅜ
맘이 복잡하니 걍 연애만할껄그랬나싶고 집계약도 1년이나남았고 답답하네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