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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신경치료가 뭔가 잘못되가고 있는거 같아요

쓰니 |2022.05.11 13:28
조회 385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은 처음인지라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두서없더라도 이해부탁드리겠고 읽어보시고 혹시
조언해주실 부분이 있으시다면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30대중반 여성입니다.
음식을 먹다가 왼쪽 어금니가 조금 깨져서
치과를 가게 됐는데요. 치과에서 진료본 이후
이가 너무 시려서 다시 내원하니 이를 많이 갈아내서
신경부분까지 도달된거 같다며 신경치료를 해야한다했습니다. (치과의사말로는 사람마다 신경이 얼마만큼 위치해있는지 알 수 없기에 이를 갈아내다가 신경까지 도달될수도 있다는군요)

그렇게 신경치료를 하기로 하고서 치과를 계속 다니는 중인데, 신경치료를 해도 해도 이가 너무 많이 시리고 통증이 아주 심합니다. 치과에 문의해보면 제가 유독 신경이 크고 길어서 그렇다나.. 그런 말을 합니다.

그래도 믿고서 계속 신경치료를 진행중인데 시일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아지는 기미가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가 더 악화되고 더 아파지는거 같습니다 ㅠ

어느 날엔 또 이런일이 있었지요
신경치료를 하는 과정중에 뾰족한 뭔가를 제 얼굴에 떨어트렸어요. 물론 실수이긴 하겠지만 안그래도 신경치료가 잘 안되가고 있는거같아 께름칙한 치과라고 마음속에 불신이 생겨가고 있는데 이런 실수까지 하니 더 화가 나더군요.. 뾰족한게 얼굴에 그대로 떨어져 종일 얼굴이 너무 많이 따갑기도 했습니다 ㅠ

신경치료를 해도 해도 차도가 없는거같고 계속 이가 많이 시리고 아프다는것을 오늘도 치과가서 진료하면서 어필을 했습니다. 최악의 경우엔 이를 발치하고서 임플란트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너무 무책임하고 배째라식의 말 아닌가요..? 신경치료를 하면서 이게 이정도까지 아프고 이정도까지 차도가 없는 경우가 있나요?
그리고 애초에 이가 조금 깨져서 진료갔던건데 자기네들이 이를 많이 갈아버려서 이렇게 신경치료까지 오게된건데 이런 경우가 있기는 하나요..?? 너무 속상합니다.

한편으론 제가 통증이나 이런것을 보다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마취를 해도 마취가 잘 안듣기에 마취를 매번 두번정도 하고서 시술을 하고,
그래도 시술동안 통증이 느껴지며 많이 아픕니다.
마취가 잘 안먹힐정도로 제가 통증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니 이 신경치료에 있어서도 이렇게 제가 이가 많이 시리고 아픈걸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치과를 다른곳으로 옮기자니 현재 제 이에 본 떠 맞춰놓은 보형물이 있는데 그게 제 형평상 큰 맘먹고 비싼 돈주고 한건데, 다른 치과를 가게된다면 그곳에서 그 보형물을 몇십만원주고서 다시 맞춰야 할거라하네요..
신경치료 과정 지금 이게 잘 되가고 있는게 맞나요..?
제 이는 왜 이렇게 많이 시리고 아픈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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