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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인형을 만들어 줬어요 사진-有

MinQ |2008.12.27 15:22
조회 89,332 |추천 5

정말 자고 일어 나니 톡이 되있네요 지인분들이 톡됐다고 방명록 남겨서 설마 했는데

놀라울 따름이에요  ^^

아참 톡커 여러분 저는 학사 학위가 있어서 학사 장교로 군복무를 할수 있어서

일반 병이 아닌 간부부터 시작 한답니다.  그러니 군대 얘기좀...상처 받아요ㅠ.ㅠ

저의 톡커로서의 자질을 키워주신 준성이형 저 톡먹었어요!!!

소심하게 제 싸이랑 준성이형 싸이주소 공개 할게요 마지막으로 톡커님들 수고 하세요

http://www.cyworld.com/gomsm  이건 제 싸이주소 이구요

http://www.cyworld.com/luzluv  이건 준성이형 주소에요

재밌는 자료나 헬스관련 자료 많으니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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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2살 학생입니다.

 

평소에도 톡을 즐겨 보고 뎃글다는 톡커인데 이렇게 글써보는건 두번째네요 ^^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갈게요 톡커 여러분들 ^^

 

크리스 마스를 앞둔 일주일 전에 문득 여자친구 책상에 제가 만들어준

 

 인형이 있으면 참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인형 만드는 DIY 를 구매하고 택배를 받았습니다.

 

아 톡커여러분 혹시나 제가 여성스런 남자는 절대 아니에요

 

바느질은 중학교때 가정과 실습 시간 이후로 해본적 없구요 취미 생활로 헬스한지

 

2년 정도 되어가는 소심 헬스보이랍니다. 이런제가 대책없이 인형을 만들겠다고

 

인형 DIJ 샀으니 어찌 처음부터 실수가 없었을까요

 

집에 와서 택배를 뜯고 메뉴얼을 보니 인형 만들때는 기본적으로

 

퀼트실(일반 실보다 질긴실)과 매직펜(물에 닿거나 시간이 지나면 지워지는 펜)

 

퀼트바늘(일반 바늘보다 훨씬 짧고 얇은 바늘)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네 문방구에서 파나 해서 동네 문방구를 다 뒤졌습니다.

 

제가 건대에 살아서 건대근처에 있는 펜시점마저도 뒤졌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인터넷으로 찾아본뒤에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판다고 해서 거기 가서

 

골무랑 퀼트 셋트와 함께 만발에 준비를 하고 만들기 시작 하였죠~

 

앞서 말씀 드릴듯이 바느질은 중학교때 가정과 실습이후로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도무지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골무는 이렇게 끼고 이렇게 쓰는건가?

 

처음엔 참으로 혼란 스럽고 어렵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하다보니 적응이 슬슬 되서

 

 나중엔 꽤나 제법 능숙하게 바느질 하는 제자신을 발견할수 있더군요

 

제가 인형을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여자 인형의 원피스 만드는것이었어요

 


이부분인데요 저게 지금 치마를 공구르기로 주름을 잡고 그 안에 상의를 넣어서 서로 맞닿게

 

한다음 공구르기로 다시금 바느질을 해서 원피스를 되게 만드는 부분이에요 근데 저 부분이

 

주름 잡기도 어렵고 상의와 딱 맞닿게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저부분에 바늘 좀 찔려죠

 



인형 메뉴얼과 천이에요 사진에 나오는게 제가 만들 인형이구요



인형 만드는 중간 과정이에요 얼굴만 넣으면 완성이었죠

 



마지막으로 완성 품이에요 ^^ 

 

만들땐 이게 이쁘게 될까  이상하면 어쩌지 라며 고민 했었는데 다 만들고 보니

 

정말 너무 예뻐서 여자친구 주기가 싫어지는 제 자신을 보게 되더라구요 ㅋ

 

남성 톡커 여러분들 여자친굴 위해서 이런 인형 한번 만들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정말 좋아 하던데요

 

아 그리구 솔로부대 톡커 여러분들 이런 염장 사진 올려서 죄송해요 ㅠ.ㅠ

 

이거 만드는데 정말 30시간 가까이 들었으니 이쁘게 봐주세요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0
베플마음이 아프다|2008.12.27 15:33
아... 이 여자친구는 또 군대가는 남자친구를 기다려할 미션이 생기는거냐? ㅠ.. 이 형은 참 마음이 아프다.. 너의 24개월 체력단련 캠프란 미션에 이유없는 희생자(여자친구)...
베플김둥이|2008.12.30 10:16
니사진은 왜 올린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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