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도둑놈 2마리를 공개 수배합니다.
지난 12월 12일 낮에 방범창을 뜯고 침입해서
DSLR Camera와 시계, 악세사리(귀걸이, 목걸이),
명품가방(결혼 예물로 와이프에게 선물한 구찌가방),
그리고, 폴로모자4개와 패딩점퍼까지 들고가 버렸습니다.
경찰에서는 조사중이라고 하는데 보름이 지났건만 연락도 없고..
사람 안다친게 다행이긴하지만,
괘씸해서 너무 화가 나네요....
택배아저씨가 들어오고
한놈이 따라 들어옵니다.
공범에게 전화를 하며 CCTV를 확인하는듯
(얼굴이 정면으로 나왔지만 경찰에서는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함)
공범이 도착해서 문을 열어주러 감
(현관은 자동문으로 내부에서는 열감지 센서로 동작하며
외부에서는 출입카드나, 호출을 통해서 열어줘야 출입가능)
공범이 들어오자마자 계단으로 향함
계단으로 뛰어올라가고
바로 따라들어가는 시끼
천벌을 받을 놈!!!!! .\/.
들어간지 28분만에 내려오는 도둑놈들!!
훔쳐갈게 없어서 패딩점퍼를 가져가냐?? 벼락맞을놈들!!!
저희집은 복도식 아파트로 한층에 네가구가 있습니다.
한동에 70가구가 넘게 사는데 그 중에 우리집이 털리더군요..
CCTV 있어도 이놈들 잡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도둑질하는 저런 버러지같은 놈들은 평생 저렇게 살겠지요..
어쩌겠습니까..? ㅠ_ㅠ
스스로 조심하고 보호해야지...
모두들 방범창 한번 살펴보시고, 보안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참-
저놈들을 보신분은 112 나 구로경찰서(02-862-0112)로 신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