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백 못해보고 떠나보낸 그녀때문에 미치겠네요.

ㅇㅇ |2022.05.22 19:21
조회 714 |추천 0
공공도서관 단기 근로자였던 그녀.....
제 착각일수도 있지만 첫 만남때 저를 몰래 훔쳐보던 그녀...
그래가지고 한번 마음 떠보려고 물건 건낼때 손 닿아보려고 했더니 피하더군요.
저를 알게된지 얼마 안되서 그러겠거니 했습니다.
좀더 자주 만나고, 만날때마다 웃음으로 대했더니 나중에 그녀 마음 떠보려고 쪽지 건넬때 엄지 손가락 닿아보려고 했더니 그녀가 손가락 안 피하고 받아주더군요. 이때 정말 기뻤습니다.
그 이후로도 종종 눈 맞추고 그녀도 저를 의식했습니다. 절 미소로 맞아주고요.
그녀가 퇴근할때쯤 그녀에게 고백해보려고 주변을 서성이기도 했어요.
그냥 말로 고백하긴 뭣해서 적당히 구실 잡아서 고백하려고 했는대 아뿔싸 그녀 근로 기간이 끝났네요.
아..... 제 착각이었겠지요. 그녀가 저를 좋아했다면 퇴근후 근처서 서성일때 저한테 "저에게 관심있으세요?" 이렇게 물어봤겠죠.
그녀가 제게 1이라도 관심이 있었으면 먼저 고백했겠죠.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